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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지식교류 세미나] No Time to Waste Session 1 - Closed loop solutions(21.6.25)

현대 사회에서 자원 순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리피스 대학교와 녹색기술센터 등 한국과 호주 양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No Time to Waste' 세션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마케팅, 기술, 정책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일회용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한 국제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폐기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남호주는 식품 및 유기농 산업의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상당 부분이 매립지로 향하고 있으며, 이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환경 오염을 초래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호주 녹색산업청(Green Industries SA)은 정확한 증거 수집을 바탕으로 정책적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교육 시스템을 정비했습니다. 특히 매립지로 향하던 유기물을 퇴비화 시설로 유도하여 농업용 멀치나 퇴비로 재활용하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순환 경제의 성공은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와 지역 사회의 협력에 달려 있습니다. 남호주는 2030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퇴비화 가능한 봉투 보급과 주방용 쓰레기통 배포 등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주기를 조정하여 주민들이 녹색 쓰레기통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실험적인 시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와이프아웃 웨이스트(Wipe Out Waste)' 프로그램과 대중매체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전파하며, 세대 전반에 걸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 급증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도시'를 선포하고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야심 찬 계획을 실행 중입니다. 공공시설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시작으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재활용 로봇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캔과 병을 반납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보상을 결합한 혁신적인 수거 모델을 제시하며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폐기물 정책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새활용(업사이클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17년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이러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폐기물을 소재로 한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회용 컵 시스템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포장재 없는 '제로 웨이스트' 매장을 행정구역마다 설치하여 시민들의 생활 방식 전반에 걸친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재활용 제품 생산을 위해 투명 페트병을 의류 제작 등에 활용하는 산업 모델은 재활용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병의 순환 고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물류의 효율성과 재료의 순도가 핵심입니다. 에코박스테크는 기존의 역회수 자판기보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처리 용량을 높인 파쇄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수거된 페트병을 현장에서 즉시 '플레이크' 형태로 변환함으로써 운송 비용을 8분의 1로 절감하고, 교차 오염을 방지하여 고품질의 재생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보틀 투 보틀(Bottle-to-Bottle)' 프로세스는 원자재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발자국을 감축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는 기술 혁신이 어떻게 순환 경제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기술적 혁신과 정책적 지원이 완비되더라도, 결국 순환 경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도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지 않으면 전체 공정의 효율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행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그로 인한 실질적인 환경적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참여를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제는 폐기물을 버리는 대상이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한국과 호주 양국의 사례처럼 국제적인 협력을 지속할 때 우리는 진정한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호 지식교류 세미나] No Time to Waste Session 1 - Closed loop solutions(21.6.25)
  • 지구환경과학
  • 융합
  • 공학·기술

[한-호 지식교류 세미나] No Time to Waste Session 2 - Market Systems(21.7.23)

우리 사회가 구축한 폐기물 처리 시스템은 일단 자리를 잡으면 그 구조를 해체하거나 변화시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문제는 우리 주변의 제도와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거미줄과 같습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만들어낸 이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주도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은 매일 발생하는 1만 4,000톤의 음식물 쓰레기 중 97%를 재활용하는 세계적인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료화나 퇴비화 방식은 가축 질병이나 염분 농도 문제로 인해 품질 저하와 처리 시설 적체라는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열분해하여 고효율 고체 연료인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하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석탄과 유사한 발열량을 가지면서도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후 기술입니다. 호주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자원 덕분에 매립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나, 최근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 에너지화(WtE)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폐기물을 묻는 대신 열적 처리를 통해 증기와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화석 연료를 대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잔여 폐기물에서 가치를 추출하는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되며,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자원 순환 목표 달성에 기여합니다. 폐기물 관리의 진화는 단순히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에코 지구 모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광산 부지를 활용해 매립 가스를 포집하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로 양식장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자원 활용이 가능합니다. 향후에는 에너지 회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여 건축 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기술까지 결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전력망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생산된 에너지가 낭비되는 출력 제한(Curtailment)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단방향 전력망은 옥상 태양광 등에서 역방향으로 흐르는 대규모 에너지를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첨단 전력 전자 장치를 결합한 양방향 스마트 그리드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전력망의 전압을 실시간으로 조절하여 에너지가 버려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고 훨씬 큰 규모의 태양광 및 배터리 시스템을 도심 건물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매장 지붕을 소규모 발전소로 전환하여 생산된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지역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먼 곳의 대규모 발전소에 의존하던 중앙 집중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소비가 일어나는 지역 사회에서 직접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에너지 민주화의 시대를 앞당깁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여정은 거대 기업이나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개인의 인식 변화에서 완성됩니다. 에너지 시스템의 혁신과 폐기물의 자원화는 강력한 기득권의 저항과 기술적 장벽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기술 증명과 사회적 동의를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지구를 구하는 일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해줄 것이라는 안일한 믿음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작은 행동을 시작할 때 진정한 탄소 중립의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한-호 지식교류 세미나] No Time to Waste Session 2 - Market Systems(21.7.23)
  • 지구환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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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지식교류 세미나] No Time to Waste Session 3 Carbon Neutral Solutions(21.8.24)

최근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인 IPCC는 인류를 향한 '적색경보'를 발령하며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바다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거대한 천연 탄소 흡수원으로서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플라스틱은 메탄과 에틸렌 방출을 유도하여 오히려 기후 변화를 가속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는 일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지난 30여 년간 기후 변화 대응에서 선구적인 모습과 주저하는 태도를 동시에 보여왔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선도적으로 탄소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세계 최초의 온실가스 감축 전담 기관을 설립하는 등 학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권 교체에 따라 배출권 거래제가 도입과 폐지를 반복하고 기후 관련 기구가 해체되는 등 정책적 불확실성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기후 행동이 기술적 가능성만큼이나 정치적 안정성과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효과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정책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과학적 모델은 지난 수십 년간 일관되게 위기의 징후를 가리켜 왔으며, 이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강력한 객관적 지표가 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검증된 데이터가 무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이는 신기술 도입과 시스템 변화를 위한 투자를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조언을 존중하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는 토양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기술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기술적, 제도적, 사회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통합적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기후 기술의 적용은 사회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정 부문의 가치 사슬과 이해관계자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폐기물 관리의 경우 하류의 처리 시설 구축도 중요하지만, 상류의 분리수거 시스템이나 배출 체계와 같은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체론적 관점은 기술 적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한국의 녹색기술센터는 이러한 통합적 관점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과의 기후 기술 협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수화 기술을 제안함과 동시에, 탄소 배출권 판매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여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농업 분야에서는 정보통신기술 도입 전 현지의 사회적 잠재력과 과제를 먼저 분석하여 최적의 스마트 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는 기술 이전이 현지의 맥락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함을 잘 보여줍니다. 호주에서는 원주민의 전통 지식을 현대적인 기후 행동에 접목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북부 지역의 전통 화재 관리 기술은 건기 초기에 낮은 강도의 불을 놓아 대규모 산불을 예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탄소 상쇄 제도와 연계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원주민의 고용과 생물 다양성 보전이라는 다각적인 이익을 가져옵니다. 전통의 지혜와 현대의 자본 시장이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 위기는 전 지구적 과제이기에 '급진적 협력'이라 불릴 만큼 강력한 국가 간 연대가 요구됩니다. 호주는 현재 청정 수소, 저탄소 철강, 탄소 포집 및 저장 등 핵심 기술의 비용을 낮추기 위한 기술 투자 로드맵을 가동하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은 거대한 시스템의 개혁뿐만 아니라, 뒷마당에 숲을 가꾸거나 신기술을 수용하는 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완성됩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절박함으로 우리 모두가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한-호 지식교류 세미나] No Time to Waste Session 3 Carbon Neutral Solutions(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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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CTCN 회원기관 협의회] Rajiv Garg 'CTCN Activities in Asia Pacific and Engagement Opportunities' 발표영상

현대 사회에서 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은 기술 발전의 핵심적인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는 지난 24개월 동안 107건의 기술 지원 요청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 지원을 받는 것을 넘어,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각국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적의 기술 구현 방안을 함께 설계해 나가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은 현재 활발한 기술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몰디브와 스리랑카 같은 국가들의 참여 사례는 소도서개발국(SIDS)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 지원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기술 지원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문과 요청 사항은 전용 채널과 뉴스레터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구성원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확보하여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공식적인 파트너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등록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유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UNGM)와 같은 공신력 있는 플랫폼에 등록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되며, 이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제 프로젝트 운영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됩니다. 현재 관리되고 있는 수백 건의 사례는 기술적인 팁부터 구체적인 제안서 인용 방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의 토대를 단단히 다질 수 있습니다. 기술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이 적용됩니다. 제출된 제안서는 기술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재정 상태, 운영 관리 역량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받게 됩니다. 특히 기술 평가 점수는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안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참여 기관들이 스스로의 자격 요건을 철저히 검토하고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정의하여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돕습니다. 혁신위원회는 대중교통 기술과 청정에너지 수송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 공유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전환을 돕는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을 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항공, 철도, 수자원 관리 등 각 부문에 적합한 기술 전문가와의 협업은 과학적인 데이터 수집과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무적인 열쇠가 됩니다. 효과적인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평가표와 최고 점수 획득 기준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면적 점유율이나 최소 경력 사항과 같은 세부적인 매개변수들은 기술적 점수 척도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제안서 제출 전에는 반드시 이용약관과 관련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특정 카테고리에 맞는 적절한 태그를 사용하여 프로젝트의 가시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는 제한된 기간 내에 최선의 결과를 얻고 기술 구현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회원들이 미래 기후 기술 시장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지난 2년 동안 축적된 방대한 기술 보고서와 지식 정보는 도시 발전과 서비스 제공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과학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협업을 시작하고, 끊임없이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는 기술적 협력이야말로 실질적인 발전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11차 CTCN 회원기관 협의회] Rajiv Garg 'CTCN Activities in Asia Pacific and Engagement Opportunities' 발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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