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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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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omated catenary cleaning system [강체 전차선로 세척시스템 (철도연 중소기업지원사업_명성RNP)]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기술의 국산화와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긴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조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겪는 기술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며, 개발된 제품의 성능 검증과 현장 시험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강체 전차선로 자동세척 시스템’은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국가 철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핵심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체 전차선로 자동세척 시스템은 지하철 터널 내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전차선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혁신적인 장치입니다. 기존의 인력 중심 세척 방식은 작업 난도가 높고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자주 시행하기 어려웠으나, 이 시스템은 전차선의 형상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포지셔닝 기술을 통해 자동화된 세척을 가능케 합니다.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이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동하여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현재 시제품이 실제 지하철 영업선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세척 성능을 확인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도입은 단순한 청결 유지를 넘어 다각적인 기대 효과를 창출합니다. 막대한 인건비와 예산이 소요되던 유지관리 업무를 효율화하여 뚜렷한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고소 작업 등 위험한 환경에 인력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더 잦은 세척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 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중소기업은 이번 기술을 국내외 철도 운영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상용화의 길을 열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철도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The automated catenary cleaning system [강체 전차선로 세척시스템 (철도연 중소기업지원사업_명성RNP)]
한국철도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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