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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레일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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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연출된 새로운 기술] 경계가 사라졌다! 트램 vs 철도, 승자는 이 열차?

도심 속을 달리는 트램과 도시 외곽을 빠르게 잇는 일반 철도를 하나로 통합하는 '트램-트레인'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트램은 도로에 선로를 매립한 매립형 궤도 구조인 반면, 일반 열차는 일반 철도 선로가 돌출된 형태를 띱니다. 이 두 가지 이질적인 궤도를 하나의 차량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테스트 베드가 구축되었습니다. 이는 도시 내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트램으로 운행하다가, 도시 외곽이나 폐선 구간에서는 일반 철도 선로를 활용해 고속으로 주행함으로써 철도망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매립형 궤도는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해 도로와 높이를 맞추어야 하며, 휠이 작아 탈선 위험이 큰 트램의 특성상 그루브드 레일을 사용합니다. 반면 일반 철도 선로는 돌출된 I형 레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두 선로를 잇기 위해서는 정교한 기술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레일 형태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중계 레일이 개발되어 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도심의 좁은 곡선 구간부터 시속 100km에 달하는 고속 구간까지 끊김 없는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휠-레일 측정 장치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수 카메라 센서를 통해 휠과 레일의 프로파일을 1mm 이내의 오차로 정교하게 추출하며, 수집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이 장치는 자동 조도 조절 기능과 흔들림 보정 기술을 탑재하여 야간이나 악천후, 시속 70km의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합니다. 이는 과거에 사람이 직접 수동으로 점검하던 방식을 자동화하여 점검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정밀도를 높인 결과입니다. 추출된 데이터는 단순한 측정을 넘어 사고 예방과 원인 규명을 위한 블랙박스 역할을 수행합니다.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휠의 좌우 이격 거리와 위치 정보는 클라우드나 중앙 서버로 전송되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합니다. 특히 복잡한 분기기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철도 사고의 경우, 이러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사후 원인 파악이 용이해집니다. 또한 AI 학습 모델이 내장되어 있어 마모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이는 인건비 절감뿐만 아니라 인적 오류를 줄여 철도 운영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합니다. 이 기술은 투시 변환 기술을 통해 카메라 각도에 상관없이 도면과 동일한 평면 프로파일을 구현해내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독보적인 기술력입니다. GPS와 가속도 센서를 연동하여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속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무인 기지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탑승한 트램이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하는 편리한 교통망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과 정밀 모니터링 시스템의 결합은 도시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한국 철도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10%만 연출된 새로운 기술] 경계가 사라졌다! 트램 vs 철도, 승자는 이 열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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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