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구원이 창업한 기업?! 연구소기업 트윈위즈 방문기! l MA박사의 MA법재료
한국재료연구원의 연구소 기업인 트윈위즈는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생활의 위생을 책임지는 기업입니다. 이곳은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며, 사옥 내부 역시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연구소 기업 특유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각자의 연구와 업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적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는 속도감 있는 사업 모델이 트윈위즈가 가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트윈위즈는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재료연구원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으로, 팀워크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직원들은 유연근무제를 통해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자유롭게 출근하며,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4시간만 근무하는 4.5일제를 시행하여 업무 효율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휴게 공간 활용과 수평적인 소통 문화는 스타트업으로서 트윈위즈가 가진 역동적인 힘의 원천이 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합니다. 기술적 핵심은 1 wt%라는 극소량의 첨가만으로도 강력한 기능을 발현하는 액상 소재 기술에 있습니다. 기존의 구리 항균 필름은 표면에 부착하는 방식이라 훼손되기 쉽고 점자 인식 등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트윈위즈의 소재는 제품 제조 단계에서 직접 첨가됩니다. 덕분에 제품의 원래 외관이나 색상, 물성을 전혀 해치지 않으면서도 반영구적인 항균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B2B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며, 현재 자체 항균 분석실을 통해 엄격한 성능 검증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습니다. 김창수 대표는 14년 이상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근무한 베테랑 연구자로, 기술을 통해 사회적 난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연구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경영, 인사, 마케팅 등 기업 운영의 전 과정을 책임지며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도 많으나, '위즈'라 불리는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 시장의 혹한기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딥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트윈위즈는 소재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필수적인 기능을 소재에 담아내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재료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정적인 인재들과 함께, 트윈위즈는 생활 위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