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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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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미래비전 2035 | 큐빗(Cubit)에서 큐비트(Qubit)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수십 년간 쌓아온 정밀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미래비전 2035'를 수립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KRISS가 정립하는 세상의 기준은 단순한 측정값을 넘어 산업과 사회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지식의 응축이자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입니다. 현재 3대 발전 방향과 8대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국제단위계 실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첨단 산업의 길을 여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단위 연구를 통해 확립된 표준은 글로벌 과학 기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기술력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단위인 큐빗에서 시작된 측정의 역사는 이제 양자 연산의 기본 단위인 큐비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KRISS는 한국형 양자컴퓨터 기술을 선도하며 측정 기술의 진화를 완성해가고 있으며,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에 필요한 원자시계를 개발하여 지상과 우주를 하나의 시간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6G 통신망의 초연결사회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SI 소급성 체계를 확립하고, 인공지능이 도출하는 결과물을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기준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은 자율주행과 첨단 제조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 KRISS의 기준은 단순히 실험실 안에 머물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 됩니다. 첨단 의료 기술의 정확도를 높여 질병 진단의 정밀성을 확보하고, 방사능 측정과 국가기간시설의 안전 진단을 통해 재난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온실가스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와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기준을 제공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 투명한 데이터와 깨끗한 지구를 향한 도전은 한국의 과학 기술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우리 모두의 미래를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KRISS 미래비전 2035 | 큐빗(Cubit)에서 큐비트(Qubit)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홍보영상(Promotion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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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Conference 2025] 방승찬 원장 성과발표 및 시연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ETRI는 슈퍼컴퓨팅과 양자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터 가속기 칩인 'K-데네브 21'은 고성능 연산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이를 활용해 60테라플롭스급 슈퍼컴퓨터 랙을 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8큐빗 광집적회로 양자 컴퓨팅 칩을 개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신뢰도로 양자 얽힘 현상을 구현했습니다. 동전보다 작은 크기의 이 칩은 미래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로봇 기술은 인공지능과 결합하며 인간과 교감하는 휴머노이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5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는 로봇을 인공지능 기술의 총화로 규정하고 5년간의 집중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정밀한 동작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엔지니어와 하우스키퍼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안내견 로봇 '에디'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하여 정밀 지도 없이도 길을 안내하고 인간과 소통하며, 2027년 실제 안내견 시험 합격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이동통신인 6G 기술은 단순히 속도의 향상을 넘어 초저지연과 초연결을 지향합니다. 서브 테라헤르츠 대역 전파를 활용해 200Gbps급 전송 속도를 확보했으며, 유선 구간에서도 800km 거리에서 5ms 이내의 지연을 보장하는 초정밀 패킷 전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무선 단말과 기지국 사이의 지연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전체를 아우르는 종단 간(End-to-End) 지연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성과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토대는 원거리에서도 실시간으로 기기를 제어해야 하는 미래의 핵심 서비스들을 현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실시간 원격 협업 메타버스 기술은 물리적 거리에 제약받지 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줍니다. 서울과 대전, 부산을 초정밀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공연자의 세밀한 몸짓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아바타에 투영하는 기술은 지연 없는 원격 공연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는 기존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던 화면 끊김이나 음성 지연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결과입니다. 360도 전 방향에서 관람 가능한 입체적인 미디어 송수신 기술은 사용자가 가상 공간 속에서도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높은 몰입감과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통신 네트워크의 범위는 지상을 넘어 하늘과 우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상과 위성 통신을 동시에 잡는 듀얼 스티어링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연결되는 초공간 통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6G 표준 기반의 저궤도 위성을 쏘아 올려 실제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으로 기술 이전된 5G 스몰셀 소프트웨어는 미국과 브라질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확산은 국내외 특화망과 군용 네트워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초실감 미디어와 디지털 융합 기술은 인간의 감각을 확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다초점 입체 영상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시선 위치에 따라 초점면을 조절하여 입체 영상 시청 시 발생하는 어지러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차세대 방송 표준인 ATSC 3.0 확장 기술은 남미와 인도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하는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이 국제 인증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이는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당뇨병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미래 R&D 전략은 인공지능의 보편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AIX·ADX'의 결합으로 요약됩니다. 초경량 거대언어모델(LLM)과 지능형 반도체 개발을 통해 AI G3 국가 도약을 이끌고, 자율주행과 국방 로봇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지능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인구 감소 시대에 대비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미래 국방 솔루션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ETRI의 현재 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술 선구자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ETRI Conference 2025] 방승찬 원장 성과발표 및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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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광학 기술을 활용한 전자파 및 6G 통신용 전기장 프로브 및 시스템설계 제작 방법

세계 최초로 시작된 한국의 5G 서비스는 3.5 GHz 대역을 상용화했으나, 높은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성능을 발휘할 28 GHz 대역은 경제성 문제로 기지국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등장한 6G는 5G보다 진화된 안테나 기술을 활용해 더 넓은 커버리지와 다수의 사용자를 동시에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6G는 5G의 저대역과 28 GHz 사이의 어퍼 미드 밴드에서 운용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차세대 측정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기존 금속 기반 센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광·전자파 융합 방식의 안테나 측정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기존 금속 센서는 안테나와의 상호 간섭 현상으로 인해 초근접장에서의 정확한 측정이 어려웠으나, 이번 기술은 한 파장 이내의 초근접장부터 수십 파장의 원거리장까지 모든 영역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좁쌀 크기의 초소형 유전체 센서를 활용해 금속 센서의 장점과 광학 센서의 고감도 특성을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값비싼 대형 시설 없이도 안테나의 성능을 정밀하게 실측하고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6G 통신에서는 수천 개의 안테나를 조합해 사용하므로 측정 시간 단축이 핵심 과제입니다. 연구진은 안테나 주변의 모든 영역을 스캔하는 대신 필요한 지점만 측정하여 전체 성능을 추정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6G 측정 장비 분야의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국산화 성과는 기술 이전을 통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기술은 이동통신을 넘어 EMP 방호 시설 평가와 반도체 선로 분석 등 기존 기술의 난제를 극복하고 정밀 측정 능력을 확장하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전기 광학 기술을 활용한 전자파 및 6G 통신용 전기장 프로브 및 시스템설계 제작 방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사업화 유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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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지연 6G 시대를 준비하다 네트워크연구본부 정태식 본부장

종단 간 초정밀 네트워크 기술은 크게 두 가지 핵심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시간 확정형 네트워킹 기술은 데이터 전달 시 발생하는 지연 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사전에 약속된 요구 사항을 엄격히 보장합니다. 이와 더불어 성능 맞춤형 단말 네트워크 스택 기술은 응용 서비스가 필요로 하는 대역폭과 지연 성능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두 기술은 각각 2022년과 2024년 6G 원천기술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서비스의 특성에 맞춰 처리 순서를 조절함으로써,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정보조차 피할 수 없는 물리적 지연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초정밀 네트워크 기술은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홀로그램 통신과 같은 초실감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대상이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려면 극도로 낮은 지연 시간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원격 수술이나 로봇 협업과 같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미션 크리티컬 산업에서도 이 기술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의 보편화는 단순히 산업적 이득을 넘어 지역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원격 서비스 시대가 열릴 것이며, 우리 삶의 질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연구진은 대전과 부산을 잇는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3D 볼류메트릭 원격 컨퍼런스 시연에 성공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증명했습니다. 현재는 개발된 기술을 국내 전송 산업체에 적용하기 위한 고도화 및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본격적인 산업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인 초거대 언어 모델 학습 시 발생하는 서버 간 통신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기술을 AI 인프라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앞으로도 초정밀 네트워크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 네트워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통신 기반을 구축하는 데 헌신할 계획입니다.

초저지연 6G 시대를 준비하다 네트워크연구본부 정태식 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테크놀로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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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TRI Technology Report 8 Terrestrial & Non terrestrial Integrated lab. Baek Yongsoon

현대 통신 기술은 지상을 넘어 하늘과 바다까지 확장되는 '입체 통신'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존 통신이 지상 기지국 중심이었다면, 입체 통신은 저궤도 위성을 활용해 비행기나 선박, 심지어 오지에서도 끊김 없는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단순히 연결을 넘어 도심항공교통(UAM)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미래 환경의 필수적인 기반이 됩니다. 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이 기술은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하며 인류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꿀 것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을 정보통신 강국으로 이끈 역사적 성과들을 일구어 왔습니다. CDMA 기술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비롯하여 와이브로, LTE, 5G에 이르기까지 이동통신의 세대 교체를 주도하며 국방 통신과 산업 현장에 핵심 기술을 공급해 왔습니다. 유선과 무선을 아우르는 원천 기술 확보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토대는 단순히 국내 보급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 우리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입체 통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유선, 무선, 위성 통신 기술이 하나로 융합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통합적으로 운용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ETRI는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광범위한 기술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적 자원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XR)처럼 안정적인 연결이 최우선인 차세대 서비스를 지원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또한 국내외 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강력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소는 2030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개념 검증 시연과 2026년 Pre-6G 시연을 통해 세계 최초 6G 상용화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존 5G의 한계로 지적되었던 도달 거리와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24GHz 대역의 어퍼 미드밴드를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중 입출력(MIMO) 및 빔포밍 기술은 통신 커버리지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동시에 일반 국민들이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미래 통신 시장에서는 특정 장비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을 절감하는 개방형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구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6G 원천 기술뿐만 아니라 위성 단말과 기지국, 탑재체 연구를 병행하며 진정한 위성-지상 결합 통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5G 상용화 당시 핵심 부품을 수입에 의존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부터 시스템과 부품 기술의 국산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이 기술 강국을 넘어 산업 전반을 주도하는 6G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2023 ETRI Technology Report 8 Terrestrial & Non terrestrial Integrated lab. Baek Yongsoon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테크놀로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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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TRI Technology Report 3] 스몰셀 기지국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기가급 통신이 이뤄진다 – 나지현 지능형스몰셀연구실장

최근 이동통신 산업에서는 일반 5G 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는 표준 규격 기반의 스몰셀 기지국 소프트웨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지국 내부의 통신용 모뎀 칩 위에서 작동하는 이 소프트웨어는 단말기와의 안정적인 접속을 보장하는 핵심 원천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세계적 권위의 포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이는 국내 연구진이 확보한 통신 소프트웨어 역량이 이미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통신 장비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LTE를 비롯한 스몰셀 기술의 상당 부분은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성공적으로 개발된 국산 소프트웨어는 5G 특화망이나 일반 상용망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여 외산 장비의 수입 대체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고도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 구성 및 최적화 기능을 확보하여 독자적인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 외산에 의존하지 않고 통신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됨에 따라 국내 ICT 산업 전반에 매우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5G 스몰셀을 통해 확보한 기반 기술은 다가올 6G 시대와 오픈랜(Open RAN) 가상화 기술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단순히 성능을 높이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기지국의 전력 소모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상화 및 저전력 기술은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기조와 맞물려 미래 통신 시장의 핵심적인 경쟁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지국 소프트웨어 역량을 유지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차세대 통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4 ETRI Technology Report 3] 스몰셀 기지국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기가급 통신이 이뤄진다 – 나지현 지능형스몰셀연구실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테크놀로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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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TRI Technology Report 3 Wireless Transmission Technology to Support Terrestrial, Non Terrestri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 시스템은 대부분 지상이나 실내에 위치한 단말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UAV(무인항공기), UAM(도심항공교통), 그리고 위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지상 단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통신 연구의 패러다임을 지상 중심에서 비지상 영역까지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공간무선전송연구실에서는 급증하는 비지상 단말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원 관리와 간섭 제어, 전력 제어 등 핵심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기술 연구의 결과물이 실질적인 상용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표준 제정 과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3GPP와 같은 기구에서 물리 계층의 표준화를 수행하며, IAB(무선 백홀)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규격 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시스템의 오류 없는 운영을 보장하며 차세대 통신 시장을 선점하는 데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국내 기술진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기술적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G 도입 초기에는 예상보다 높은 망 구축 비용으로 인해 기지국 보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여론을 반영하여 연구진은 6G 시대의 통신망 구성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지국 간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백홀 및 프론트홀 기술, 그리고 설비를 간소화한 무선 중계기 기술이 그 핵심입니다.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는 6G 대중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는 곧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통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향후 6G 시대가 본격화되면 비지상 통신망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넘어, 우리의 일상적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이 조성됨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비지상 단말이 무선 통신망에 접속하게 됨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저렴한 통신 운영은 국가 경쟁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연구진은 전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가며 미래 사회의 연결성을 더욱 견고하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표준화 단계는 5G의 첫 단계를 지나 5G-Advanced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IAB(무선 백홀) 기능을 넘어 이제는 저렴한 중계기 기술인 네트워크 컨트롤 리피터(NCR)나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위한 듀플렉스 인핸스먼트(Duplex Enhancement) 기술로 연구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기술 격변의 시대 속에서 이차전지, AI 등 혁신 기술들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정적인 6G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연구진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통신 강국으로서의 자부심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2023 ETRI Technology Report 3 Wireless Transmission Technology to Support Terrestrial, Non Terres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테크놀로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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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TRI Promotional Video (ENG)

우리의 일상은 평범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술의 혁신이 숨어 있습니다. ETRI는 인공지능(AI)을 통해 가장 어려운 질문에 답을 제시하며, 인간의 감각보다 빠른 초고속 인터넷과 초고화질 UHD 모바일 방송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동영상을 이해하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더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모빌리티 로봇 연구까지, ETRI의 기술은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ETRI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열쇠를 쥐고 일상 곳곳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76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의 씨앗은 이제 거대한 나무로 자라났습니다. ETRI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 연결에 성공하고, 1가구 1전화 시대를 선도하며 우리 사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모바일 통신의 초석을 다졌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1,077건 이상의 국제 표준 특허를 확보하고 막대한 기술료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ICT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섰음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제 ETRI는 초지능적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보안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범죄 예측부터 메타버스 보안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혁신은 더욱 따뜻한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차세대 6G 이동통신 시장을 선도하고 몰입감 넘치는 K-메타버스를 구축하며, 교통과 의료 분야에 연계된 첨단 모빌리티 연구는 우리를 매일 조금씩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 선구자로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ETRI가 지향하는 최종적인 가치이자 끊임없는 연구의 원동력입니다.

2023 ETRI Promotional Video (ENG)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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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캐스터가 알려주는 ETRI 미래 기술

세계적인 패권 경쟁과 인공지능의 확산 속에서 기술 주도권 확보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파편화된 연구 방식을 탈피하고 명확한 목표와 기한을 설정한 '임무 중심 R&D 혁신 체계'를 구축하며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국가 전략 기술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예산을 집중 배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변화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필두로 한 이러한 움직임은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국산 AI 반도체 개발은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외산 GPU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하나로 합친 PIM(Processor-In-Memory) 반도체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는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소모는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7년까지 초당 10의 18제곱 연산이 가능한 엑사플롭스급 기술력을 갖춘다면, 거대 AI 모델의 효율적인 학습은 물론 독자적인 AI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디지털 사회의 안전과 소통을 위한 기술적 도약도 눈에 띕니다. 지능형 영상 보안 기술을 통해 범죄 예측률을 높이고, 메타버스 내 보안 강화를 위해 생체 신호 인증과 블록체인 기반의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6G 통신은 5G보다 10배 빠른 속도와 지연 없는 초정밀 연결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의 진화는 지상과 하늘을 잇는 초공간 통신망을 형성하여,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형 이동 수단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 데이터 고속도로를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라이트필드 기술을 적용해 여러 각도에서 현실처럼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며, 가상 객체와의 이질감을 줄이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동시에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뒷받침할 자율 비행 플랫폼 구축도 중요한 임무입니다. 기상 악조건이나 전파 간섭을 극복하는 안정적인 자율 주행 기술은 드론 택시가 우리의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류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보건 의료 분야의 혁신은 국가 전략 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침습 무채혈 연속 혈당 측정 기술은 바늘로 찌르는 고통 없이도 만성 질환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결실들은 2025년과 2027년이라는 구체적인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들은 대한민국이 기술 강국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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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스탠다드클라스 시즌2] 제3화 2부 전자파측정기반팀 편/6G 핵심 기술? 이 영상 하나면 끝!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는 100 GHz 이상의 초고주파 대역을 활용하여 비약적인 전송 속도 향상과 지연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신호의 감쇠가 심해지고 장애물을 통과하기 어려워진다는 기술적 난제가 존재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혁신 기술이 바로 지능형 반사 표면(RIS)입니다. RIS는 전파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일종의 거울 역할을 수행하며, 실외의 전파가 창문을 통해 들어와 실내 구석구석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파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합니다. 새로운 통신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기기와 안테나 같은 하드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이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기초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특히 6G 환경에서는 측정의 정밀도가 시스템의 전체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전파의 세기를 측정하는 전력계나 임피던스 측정 기술 등 산업 현장에서 표준이 되는 '정확한 자'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측정 표준이 확립되어야만 다양한 제조사에서 만든 장비들이 서로 신뢰성을 갖고 원활하게 연동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국내 연구진은 이미 5G 전 대역의 임피던스 표준을 확립한 데 이어, 최근에는 6G의 강력한 후보 주파수 대역인 110~170 GHz 사이의 표준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는 독일의 표준기관과 비교해도 우수한 일치성을 보일 만큼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특히 전파가 방해받는 정도를 나타내는 임피던스와 에너지를 열로 변환해 정밀하게 측정하는 전력 표준 기술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도 요청할 정도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6G의 파장은 밀리미터 단위로 매우 짧기 때문에, 측정 시 아주 미세한 움직임조차 데이터의 오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내의 작은 진동이나 사람이 내뱉는 재채기조차 측정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초정밀 환경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국내 최초로 로봇 시스템을 측정 기술에 도입했습니다. 역학적 정밀도를 보장하는 로봇 팔을 활용해 위치 정밀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전자파 측정의 정확도를 한 차원 높인 것입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학문적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는 초정밀 통신 기술을 완성하는 필수적인 토대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오는 2028년 6G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건축물의 전기적 특성이 전파 투과에 미치는 영향이나 인체가 통신 신호를 방해하는 정도를 모델화하는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빠른 통신 속도 뒤에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밀한 표준을 세우고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노고가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초연결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KRISS 스탠다드클라스 시즌2] 제3화 2부 전자파측정기반팀 편/6G 핵심 기술? 이 영상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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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여... 일어나세요🌟 쓰러진 사람 탐지하는 시각지능 딥뷰👁‍🗨 | ETRI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에트리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이제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모든 산업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선도하며, 인간과 사물 그리고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는 기존 통신망의 한계를 뛰어넘어 공간의 제약이 없는 완전한 통신 환경을 지향합니다. 이는 단순히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넘어, 지상뿐만 아니라 하늘과 해상까지 연결 범위를 확장하여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초저지연과 초고속이라는 특성은 자율주행 자동차나 원격 의료와 같이 고도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첨단 서비스들이 우리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의 이동 수단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도로 환경에서 차량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센서 데이터의 융합과 고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필수적입니다. 연구진은 악천후나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서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객체 인지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성취는 단순히 연구실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도시 인프라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 내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공공 안전을 위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우리 일상 곳곳에 첨단 기술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투명한 관리와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개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기술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인간 중심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기술이 단순히 도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행복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으로 정립하려는 노력은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초석이 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보다 편리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첨단 기술의 여정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며 이는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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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CONFERENCE 2022 [2일차 TRACK 1] 우수논문발표, 기술세미나5,6

ETRI 컨퍼런스 2022에서는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우수 논문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중 초고감도 전자 피부 기술인 '스킨트로닉스'는 인간의 피부 감각을 가상 세계와 매칭하는 혁신적인 연구입니다. 1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박형 센서는 머리카락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높은 투명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이는 향후 AR/VR 환경에서 실감 나는 촉감을 제공하거나, 지문과 땀구멍까지 인식하는 고해상도 생체 보안 기술로 응용되어 초실감 사회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위한 5G 및 6G 광 네트워크 기술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기존 디지털 전송 방식의 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날로그 신호를 광으로 변환하는 ARoF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특히 28GHz 밀리미터파의 짧은 커버리지를 보완하기 위한 분산 안테나 시스템(DAS)은 실내외 음영 지역에서도 기가급 속도를 보장합니다. 나아가 6G 시대의 테라헤르츠 대역을 대비한 광 소자 고집적화 연구는 미래 초연결 사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보행 분석을 통한 헬스케어 기술은 고령화 사회의 중요한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 인솔에 내장된 관성 센서는 발이 땅에 닿고 떨어지는 찰나의 이벤트를 정밀하게 검출하여 보행 파라미터를 도출합니다. 이를 머신러닝과 결합하면 근감소증이나 낙상 위험을 8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일상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시각 지능 분야에서는 실시간 객체 검출을 위한 효율적인 AI 백본 네트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VoVNet은 단순히 연산량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액세스 비용을 고려하여 GPU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이나 스마트 관제 시스템처럼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환경에서 정확도와 속도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췄습니다. 센터 포인트 기반의 앵커 프리 방식인 CenterMask 기술은 복잡한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없이도 정밀한 인스턴스 세그멘테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거대 인공지능 모델의 등장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과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낭비 문제는 '패브릭 메모리' 기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대의 컴퓨터로 분산된 메모리 자원을 고속 인터커넥트로 통합하여 하나의 거대한 풀처럼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메모리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GPT-3와 같은 대규모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AI 학습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합니다. 하드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이 기술은 미래 데이터 중심 컴퓨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휴먼 증강 기술은 뇌의 신경 가소성을 활용합니다. 시각 정보를 소리의 높낮이나 세기로 변환하거나, 음악을 촉각 진동으로 바꾸어 전달하면 뇌는 이를 학습하여 본래의 감각처럼 인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감각 대체 기술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이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미세먼지나 방사능처럼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정보를 지각하게 돕습니다.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인터랙션 방법으로서 인간의 경험 영역을 무한히 확장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미래 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과 무인 배송 시스템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전체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합의 알고리즘 연구는 가상 세계의 신뢰를 담보합니다. 또한 드론과 로봇이 연계된 라스트 마일 배송 기술은 도심과 도서 산간 지역의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비대면 배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모든 연구 성과는 협력적인 오픈소스 R&D 문화를 통해 생태계 전체로 확산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ETRI CONFERENCE 2022 [2일차 TRACK 1] 우수논문발표, 기술세미나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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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디어연구본부 테크데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의 확산은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초실감 미디어 기술은 이제 단순한 연구 주제를 넘어 국가 지능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TRI는 지난 수십 년간 축적해온 방송 미디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향상시키기 위한 초실감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 미디어는 2차원 평면 영상을 넘어 입체적인 공간 미디어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도구를 넘어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됩니다. 특히 가상 세계에서도 실제 사람이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텔레프레즌스 기술은 메타버스 시대의 핵심적인 가치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미디어의 정의를 새롭게 확장함과 동시에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현실의 생동감을 가상 세계로 고스란히 옮기기 위해서는 볼류메트릭 비디오와 라이트 필드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볼류메트릭 기술은 수백 대의 카메라로 대상을 캡처하여 3D 형태의 비디오를 생성함으로써 어느 각도에서나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입체 공간 미디어는 기존의 평면 비디오보다 수백 배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요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획득과 재현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는 미래 미디어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대용량 실감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대역폭 확보와 전송 지연의 최소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이브 스포츠나 인터랙티브 서비스에서 초저지연 스트리밍을 구현하기 위해 QUIC이나 HTTP/3과 같은 차세대 전송 프로토콜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화질을 조절하는 적응형 스트리밍 기술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실감 미디어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되며 시청자의 이탈을 방지하는 품질 지표가 됩니다. 인공지능은 미디어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결합되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의 비디오 부호화 기술은 기존 알고리즘의 한계를 뛰어넘는 압축 성능을 보여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메타데이터 생성은 방대한 콘텐츠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케 합니다.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물 탐지나 가짜 뉴스 판별과 같이 미디어의 역기능을 해소하여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미디어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홀로그래피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궁극의 초실감 미디어 기술로 꼽힙니다. 레이저와 같은 특수 광원 없이도 자연광 하에서 실제 사물의 위상 정보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기술은 홀로그램의 대중화를 앞당길 중요한 연구 분야입니다. 현재는 초기 단계이지만 얇고 가벼운 기하학적 위상 렌즈와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를 결합한 홀로그래픽 카메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영화 속에서나 보던 완벽한 입체 영상을 우리 일상에서 직접 마주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미디어 서비스는 6G 통신 인프라와 결합하여 더욱 거대한 데이터의 흐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MPEG-I 등 국제 표준화 활동은 다양한 제조사와 플랫폼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여 개방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초실감 입체 미디어와 지능화 기술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인류가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공유하는 초연결 사회의 완성으로 이끌어갈 미래 지향적인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 미디어연구본부 테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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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TRI Technology Report ⑩] 인공위성으로 통신의 한계를 극복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위성통신 연구팀은 지난 30여 년간 우리나라의 위성 기술을 선도해 온 국내 유일의 전문 조직입니다. 이들은 최근 3GPP 표준화 기구에서 논의되는 5G NR 기반의 비지상 네트워크(NTN)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며, 지상망의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위치한 위성을 활용하는 이 기술은 지형적 제약을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가 통신 인프라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 제어 장비는 안테나와 셋톱박스, 제어 시스템을 하나의 기기로 결합하여 재난 현장에서의 기동성을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이 장비는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는 요원들에게 안정적인 통신 수단을 제공하며, 조난자나 이재민들이 가족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생사를 확인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또한 우수한 신호 처리 성능을 바탕으로 군 통신망 등 보안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특수 환경에서도 그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전 세계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필두로 원웹, 텔레셋 등 민간 기업들이 저궤도 위성을 대량으로 발사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TRI 연구팀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그동안 축적한 독자적인 위성 기술을 5G 및 6G 통신망에 접목하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히 위성 전용 표준에 머물지 않고, 지상망과 위성망이 하나로 통합되는 초연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다가올 6G 시대에 글로벌 기술 패권을 확보하고 인류의 통신 환경을 한 단계 진화시키고자 합니다.

[2021 ETRI Technology Report ⑩] 인공위성으로 통신의 한계를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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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기술자랑] 제2편: 5G플러스팀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5G 통신 강국이지만, 이러한 화려한 기술력의 이면에는 측정의 정확성과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진의 숨은 노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의 5G플러스팀은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통신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안테나의 성능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5G는 기존 세대의 기술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수천 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분야에서 완벽을 기할 때 비로소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완성됩니다. 이들은 기술적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5G 통신의 핵심은 수많은 안테나가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팀은 기존의 전기적인 측정 방식을 넘어 광학 기술을 접목한 특화된 실험실을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전자파를 직접 측정하는 광학 기반 측정 기술이 활용됩니다. 특히 다수의 안테나가 마치 하나처럼 움직이는 고도화된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연구진은 정밀한 측정 장비를 통해 안테나 하나하나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며, 이는 곧 사용자들에게 전달되는 통신 품질의 직접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의 5G와 6G 기술을 넘어선 먼 미래의 통신 환경을 준비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미래의 초고속 통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 대역인 테라헤르츠(THz) 영역의 전자파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루비듐 기체에 파란색과 빨간색 레이저를 쏘아 특수한 물리 현상을 일으키는 양자 기반 측정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1테라헤르츠는 1기가헤르츠의 1,000배에 달하는 속도로, 기존 장비로는 한계가 뚜렷했던 영역입니다. 비록 아직은 도전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이러한 원천 기술의 확보는 미래 대한민국의 통신 주권을 지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입니다. 개발된 안테나가 실제로 상용화되기 전에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엄격한 관문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마치 사람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유사합니다. 안테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진은 전파 흡수체로 가득 찬 특수 실험실에서 열영상 카메라를 활용한 측정을 수행합니다. 안테나에서 방사되는 전자파의 패턴을 시각화하여 특정 부위에 이상이 없는지, 신호가 의도한 방향으로 정확히 전달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정 서비스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안테나만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으며, 이는 전파 간섭을 최소화하고 통신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품질 보증 절차라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5G플러스팀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소형인 초소형 센서를 활용한 독보적인 측정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초소형 센서로 근거리에서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성과입니다. '5G 측정의 기준'이라는 자부심 아래 모인 연구원들은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첨단 통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5G를 넘어 미래 통신 시장에서도 표준을 주도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KRISS 기술자랑] 제2편: 5G플러스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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