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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LAB 시즌3] 노후교량 교체 문제 '이것'으로 해결!💡

세계의 유명한 다리들은 관광 명소로서 기능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지만, 노후화된 다리는 심각한 사회적 위험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지난 2022년 인도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는 14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을 만큼 노후 교량의 안전 문제는 생명과 직결됩니다. 기존의 교량 교체 기술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자연재해에 취약하며, 크고 투박한 교각과 교대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내 교량 개량 전문 기업인 코백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으며, 그 결과로 차세대 교량 기술인 PSRC 하로교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PSRC 하로교 기술은 기존 교량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핵심은 강재 거더 자체에 직접 프리스트레싱을 도입하여 교량의 경간을 길게 하고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확보한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부위에 적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강재에 기술을 직접 적용함으로써,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넓은 하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별도의 성토 작업 없이도 교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공사 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 이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노후 교량 교체 시 발생하는 환경적, 경제적 제약들을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공법입니다. PSRC 하로교는 안전성과 효율성뿐만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미학적 가치까지 제공하며 교량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은 도시 경관에 개방감을 선사하며, 중·장경간 규모의 교체 공사에 최적화된 성능은 국가 인프라의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번 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 교량 개량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이러한 건설 기술은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ICT LAB 시즌3] 노후교량 교체 문제 '이것'으로 해결!💡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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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왕2ㅣ국내 최초! 산업재해 예방하는 교량용 스마트 건설기술!

산업 현장에서는 매년 수많은 노동자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산업재해 사망자 중 상당수가 부딪힘과 끼임 사고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나 화력 발전소의 컨베이어 벨트 사고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러한 사고들은 대개 2인 1조 근무 수칙 미준수나 위험의 외주화와 같은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합니다.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의 정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전체 산업재해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은 단연 떨어짐 사고입니다. 초고층 빌딩이나 교량 건설 현장처럼 높은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많기 때문인데, 실제로 사망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떨어짐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안전난간이나 추락방호망 같은 설비가 미비하거나 작업 발판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때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특히 교량 건설은 지형적 특성상 위험도가 매우 높아, 기존의 인력 중심 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교량 건설용 원격 제어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사람이 직접 올라가 수행하던 교량 거더 거치 작업과 교각 시공을 로봇이 대신하는 혁신적인 방식입니다. 작업자는 지상의 안전한 장소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하며 정밀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위험 작업에 인력을 직접 투입하지 않음으로써 떨어짐 사고를 예방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며 건설 자동화의 핵심적인 수단이 될 전망입니다. 최근 진행된 공개 실험에서는 약 150톤에 달하는 거대한 중량물인 거더를 안전하게 운반하고 정밀하게 거치하는 기술력을 검증했습니다. 로봇 끝단에 장착되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도구인 '엔드 이펙터' 시제품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작업자는 현장에 설치된 고성능 카메라와 모니터를 통해 전달되는 수치화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정교한 조작을 수행합니다. 이는 기존의 인력 작업에 버금가는 정밀도를 확보하면서도 안전성은 극대화한 결과로, 첨단 기술이 건설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례입니다. 스마트 건설 기술의 도입은 2025년경 본격적인 현장 적용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로봇 기술이 정착되면 건설 현장은 더 이상 위험하고 기피되는 장소가 아닌,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일터로 변모할 것입니다. 고위험 수작업이 로봇 제어 업무로 대체됨에 따라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고 산업 전반의 활력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됩니다. 기술의 진보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들이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과정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건기왕2ㅣ국내 최초! 산업재해 예방하는 교량용 스마트 건설기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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