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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한 수 1편]과학기술 리더 3인이 한자리에 | 에너지 전쟁, 한국의 답은?

에너지는 더 이상 단순한 동력원이 아닙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국가 경쟁력은 인공지능 역량으로 직결되고 있으며, 이 거대한 연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규모의 전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즉, 에너지는 단순한 자원의 문제를 넘어 지식 생산과 국가의 존립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에너지 자원 확보를 넘어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에너지 전쟁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과거 100년이 화석 연료 중심의 연료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첨단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않기에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수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국가적 생존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기술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가 필요한 자원을 직접 탐사하고 가공하는 기술적 자립도를 높여야 합니다. 에너지 전쟁으로 촉발된 원료 수급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이 새로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차세대 에너지원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핵융합 에너지는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와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입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은 핵융합 에너지의 상용화 시기를 2030년대로 대폭 앞당기는 가속화 전략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라즈마 제어와 고온 초전도체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실현 가능성을 앞당기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이 거대한 에너지 대전환의 흐름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대한 자본과 인력을 대규모로 투입하는 강대국들에 맞서기 위해 우리나라는 정부출연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차별화된 기술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질자원 탐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슈퍼컴퓨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이를 통해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부족한 인적 인프라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각 분야의 숙련된 기술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을 연구 현장에 과감히 도입하여 기존과는 다른 창의적인 방법론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야는 이제 지구를 넘어 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달에 매장된 헬륨-3는 미래형 핵융합 에너지 발전의 유력한 연료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우주 자원 탐사는 인류에게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열어줄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는 단순히 기존의 지식을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세상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설계하는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는 용기와 성취감을 바탕으로 연구에 임할 때, 우리는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진정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한 수 1편]과학기술 리더 3인이 한자리에 | 에너지 전쟁, 한국의 답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콜라보] 인플루언서 X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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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ZOOM] ETRI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슈퍼컴퓨팅시스템연구실은 우리 기술로 완성된 국산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과 추론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가속기 환경을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연구원들은 자신이 구상한 논리적인 코드가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기술 국산화의 가치를 몸소 실현해 나갑니다. 이러한 열정은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적 자생력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의 고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들은 수천억 개의 파라미터를 처리해야 하기에 한 대의 서버나 일반적인 PC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백 대의 장비가 마치 하나의 유기체처럼 긴밀하게 움직이게 하는 고도의 분산 처리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병렬 컴퓨팅 연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여러 연산 장치가 작업을 효율적으로 나누어 수행하면서도 데이터 지연 없이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정교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것이 이 연구의 본질이자 가장 큰 도전 과제입니다. 현재 글로벌 인공지능 연산 시장은 특정 외산 가속기가 주도하고 있지만,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하드웨어들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설계 방식을 통해 시스템의 전체적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산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최적의 연산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은 미래 산업의 핵심입니다. 연구자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위계질서보다는 아이디어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무엇보다 필수적입니다. ETRI는 연구자가 스스로 연구의 목적을 설정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자유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동료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환경을 적극 지향합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성장할 귀한 기회를 얻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긍정적인 문화는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전념하게 돕는 큰 힘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제약 없이 널리 활용할 수 있는 범용 라이브러리를 개발하여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 공헌하는 것이 연구자로서의 큰 포부입니다. 이곳은 마치 어린 시절 모래사장에서 무엇이든 만들고 다시 세울 수 있었던 '샌드박스'와 같은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기술적 형태를 마음껏 그려내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완벽히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 정신과 자유로운 상상력이 허용되는 이러한 환경은 장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ETRI ZOOM] ETRI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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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가 그리는 과학 교육의 미래! 과학데이터교육센터 그리고 VlabON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중앙정보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및 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며 데이터 기반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VlabON’은 초·중·고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가상 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 과학 분야부터 슈퍼컴퓨터 내부 투어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장비가 없어도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다채로운 과학적 탐구가 가능해졌습니다. KISTI는 2018년 과학데이터교육센터를 신설하여 과학기술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AI), 슈퍼컴퓨팅 활용을 중심으로 하는 실제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합니다. 연구자, 학생, 기업 관계자 등 데이터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초급부터 전문가 단계까지의 맞춤형 교육 과정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되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는 교육 과정이 더욱 확대되어 연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은 물론, 슈퍼컴퓨팅 응용, 네트워크 이해, 그리고 차세대 기술인 양자암호통신 교육까지 포함하여 커리큘럼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KISTI와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데이터와 슈퍼컴퓨터를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은 모든 학습자가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ISTI가 그리는 과학 교육의 미래! 과학데이터교육센터 그리고 Vla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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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침수 현안 해결 프로젝트

현대 도시는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홍수, 폭염, 미세먼지 등 다양한 재난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풍수해는 전체 재해 피해의 약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난 솔루션 연구팀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수집과 처리,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침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3차원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는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도시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 면적이 증가했고,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사고의 빈도와 강도는 더욱 세지고 있습니다. 밀집된 인구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의 생활과 직결된 풍수해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침수 예측 기술의 정밀도는 얼마나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연구팀은 강우 정보뿐만 아니라 복잡한 하수 관망 데이터, 맨홀 위치, 지형의 경사와 건물 구조 데이터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폭우 시 빗물이 관로에 유입되는 경로를 파악하고, 용량을 초과해 역류하는 맨홀의 위치와 도로 침수 범위 및 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각화합니다. 특히 기상청 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관측값의 오차를 분석함으로써 실제 상황에 가장 근접한 예측치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KISTI의 침수 솔루션은 이미 인천과 부산 등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원형 기술을 적용하며 그 실효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해왔습니다. 현재는 그간 축적된 핵심 기술들을 내재화하고 시스템의 범용성과 자동화를 극대화하여 재난 대응의 4단계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로 고도화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지역별 데이터 표준화와 고성능 컴퓨팅 기반의 분석 모델링을 통해 실제 지자체 현장에 맞춤형 의사결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솔루션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인명 대피와 교통 통제 등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사전에 수립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침수 발생 수 시간 전에는 하수관로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제거하도록 유도하거나, 축적된 데이터를 장기적인 도시 정비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근본적인 안전 설계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현장에서 활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에, 연구팀은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현업의 요구를 반영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시 침수 현안 해결 프로젝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데이터 기반 국가·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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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안, 데이터로 해결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데이터 연구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연구의 대상은 단순히 과학기술 수치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의 소리, 농작물 생장, 기계장치 상태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기록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AI, 슈퍼컴퓨터 역량을 결집하여 미세먼지나 침수와 같은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이터 기술 플랫폼은 대한민국을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나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리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 생태계 구축과 미래 농업의 전주기 디지털 전환은 눈여겨볼 만한 성과입니다. 다양한 사건·사고의 징후를 소리로 포착하여 대응하는 기술은 AI 학습과 분석을 거쳐 실전적인 사고 예방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와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농업 분야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스마트 농업 라이프 사이클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도약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농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방 분야에서도 데이터의 힘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무기체계 AI 예측을 위해 군수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 시점을 예측하고 정비 시기를 최적화함으로써 국방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력의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 온 과학기술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풀지 못한 복잡한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비전 아래,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를 지속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오늘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회 현안, 데이터로 해결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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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AI 시대! 과학기술 특화 언어모델 등장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챗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범용 언어 모델은 과학기술과 같은 전문 분야의 지식을 정교하게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방대한 과학기술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전문 영역에 특화된 언어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문서의 복잡한 구조와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학술적인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별도의 엔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과학에 강한 딥러닝 모델인 사이데버타(SciDeBERTa)입니다. 사이데버타(SciDeBERTa)는 복잡한 과학기술 논문에서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연구의 주제나 방법론, 사용된 데이터와 평가 지표 등 논문의 핵심 개체들을 스스로 찾아내며, 각 개체들 간의 상관관계까지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술 용어 사이의 포함 관계나 특정 데이터가 어떤 연구 주제에 활용되었는지에 대한 사용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냅니다. 이러한 기능은 단순히 문장을 읽는 수준을 넘어 과학적 논리를 구조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영문 논문 중심이나, 곧 한글 논문을 지원하는 코사이데버타(KoSciDeBERTa)도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 성과의 가장 놀라운 점은 사이데버타(SciDeBERTa)가 과학기술 개체명 인식(NER) 분야에서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미국의 앨런 연구소와 협력하여 방대한 영문 과학기술 논문 데이터셋을 확보하였고, 국가슈퍼컴퓨팅센터의 강력한 GPU 자원과 병렬화 기술을 투입하여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 공인 지표인 '페이퍼스 위드 코드(Papers with Code)'에서 최첨단 성능을 의미하는 소타(SOTA) 모델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인공지능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지표이며,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이 제공하는 실제적인 이점은 연구 현장에서 가장 빛을 발합니다. 현대 과학은 매일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가 쏟아져 나오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자신의 주제와 관련된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데 막대한 시간을 소모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때 이해형 언어 모델인 사이데버타(SciDeBERTa)를 활용하면 수많은 문헌을 대신 분석하고 요약하여 연구자들에게 핵심 정보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연구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며, 연구자들이 보다 창의적인 탐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더욱 원대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연구팀은 모델의 크기를 대형화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가공하여 모델을 똑똑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 과정에서 단순히 빈칸을 맞추는 방식을 넘어 더욱 효율적이고 영리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딥러닝의 내부 구조를 혁신하는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과 슈퍼컴퓨터 자원을 결합하여 대한민국만의 거대 언어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에 국가적 기술 자립과 주도권을 지키는 중요한 사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AI 시대! 과학기술 특화 언어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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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로 소리를 분석하다

현대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는 수많은 센서가 생성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기계학습을 이용한 신호 데이터 분석 장치는 자동차 부품의 결함이나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장 센서를 활용해 금속 구조물의 손상을 감지하거나, 소음 패턴을 분석하여 폭발음과 일상 소음을 구별하는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히 현상을 감지하는 수준을 넘어, 대상의 변화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센서에서 수집된 원시 데이터가 유의미한 정보로 변환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처리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형상 분석, 주성분 분석, 그리고 푸리에 변환과 같은 기초적인 통계 및 신호 처리 기법을 거쳐 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합니다. 진동, 음향, 연기, 광 센서 등 측정 대상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센서가 결합되며, 특히 음향 센서는 원거리에서도 대상체에 직접 부착하지 않고 소리만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강력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자체 개발된 기계학습 모델은 이러한 복합 데이터를 학습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상태를 분석하는 장치로 적용됩니다. 자체적으로 개발된 C 프로그램 기반의 기계학습 모델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그 우수한 성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창문이나 핸들을 구동하는 수많은 모터의 불량 여부를 음향 센서만으로 판별해 내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일상적인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특정한 총소리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기술을 통해 경호 및 국방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는 복잡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대상체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 구축되었음을 의미하며, 현장 장치에 직접 탑재 가능한 유연성까지 확보했습니다. 기술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수집된 데이터의 품질 확보와 노이즈 분리 문제입니다. 센서 측정 시 발생하는 단순한 오류나 장치 설정에 따른 데이터 변이를 정밀하게 파악해야 하며, 특히 노이즈 속에 섞인 유의미한 시그널을 추출하는 작업은 난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알고리즘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일종의 '칵테일 요법'이 사용됩니다. 각 알고리즘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하고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슈퍼컴퓨터의 강력한 연산 자원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 학습 과정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슈퍼컴퓨팅 응용센터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계학습을 통해 현상을 예측하는 핵심 기술을 제작하여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노 소재 계산이나 바이오 분야 등 첨단 과학 기술 연구의 도구로써 슈퍼컴퓨팅 기술이 활용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창의적이고 안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예상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변수가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은 연구자들에게 큰 보람을 줍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연구를 지속하여 사회 전반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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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세계가 인정함! ✅우수 연구성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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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60주년🎉 6·6·6 인터뷰

KISTI는 1962년 설립된 이래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2001년에는 과학기술 정보 유통, 산업기술 정보 분석, 그리고 초고성능 컴퓨팅 전문기관이라는 세 개의 핵심 주체가 하나로 통합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KISTI는 국가 차원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국가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고도화는 KISTI의 핵심 성과 중 하나입니다. 초고성능컴퓨터법과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우리 기술을 이용한 슈퍼컴퓨터 개발이라는 원대한 목표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또한, NTI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의 정보 서비스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기념비적인 성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 구축 역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약 12,000명 규모의 ASTI를 발족하여 산학연 협력을 공고히 했으며, KISTI가 개발한 R&D 투자 분석 플랫폼은 OECD가 선정한 대표적인 정부 혁신 사례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쟁 정보 분석 시스템인 COMPAS를 베트남 등 해외 기관에 전수하는 ODA 사업을 진행하며, 한국의 분석 역량을 세계와 공유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환경 또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과거에는 자원과 비용의 한계로 인해 실험과 이론 연구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가상 연구가 가능해졌습니다. KISTI는 데이터 중심의 연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복잡한 문제를 가상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과학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ISTI의 지난 60년이 성장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도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구망과 보안 기술을 통해 과학기술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인공지능 분석 기술과 융합하여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와 무한한 도전 정신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KISTI 60주년🎉 6·6·6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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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창립 이래 KISTI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든든한 뿌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 데이터는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했으며, KISTI는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 유통, 분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가 핵심 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과학기술 연구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덕분에 우리나라는 정보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경제 시대로 접어들면서 KISTI는 연구 패러다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통합 플랫폼인 '사이언스온'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개방형 과학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연구자들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허브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산업계와 학계, 연구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 슈퍼컴퓨팅 센터로서 KISTI가 보유한 첨단 인프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고성능 슈퍼컴퓨팅 응용 시스템과 글로벌 과학 실험 데이터 허브를 운영하며, 국내외 연구진이 대규모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최첨단 과학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는 다시 지식의 자산이 되어 인류의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냅니다.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발맞춰 KISTI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일컫는 'D.N.A'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데이터 댐을 건설하고 강력한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국가적인 생활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으로도 이어집니다. 융합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환경의 확산은 지역 사회와 연구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양을 마련하며 사회 전반의 혁신을 견인합니다. KISTI의 궁극적인 목표는 데이터를 통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능형 정보 분석 시스템과 디지털 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정부 및 산학연과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연구 공동체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인류의 새로운 발견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찬란한 혁신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데이터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KISTI의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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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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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STI 회장단 포럼 - ASTI 5.0과 DX ASTI 추진전략

ASTI는 2009년 창립 이래 과학기술 정보 클러스터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꾸준히 혁신을 거듭해온 ASTI는 이제 5.0 버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단계의 핵심 키워드는 'DX-ASTI'로 명명된 디지털 전환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기업 지원 체계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능화된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데이터 선순환 가치 체계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최근 실시된 대규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장 기업인들 사이에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응 역량이나 여건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며, 이는 DX-ASTI라는 새로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를 뒷받침합니다. 기업들은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실용화 지원과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STI 5.0은 콘텐츠의 디지털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전문가 풀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요 대응이 가능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DX-ASTI의 핵심 전략 중 하나는 기업 지원 프로세스의 전면적인 디지털화입니다. 모든 지원 이력을 디지털로 관리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사업 공고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개편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기업 프로파일링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기업이 자사의 역량과 수요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지능형 모델이 이를 분석하여 최적의 기술 정보와 시장 동향, 연구개발(R&D)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제공합니다. 이는 과거의 수동적인 수요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능동적인 지원 체계로 전환됨을 의미합니다. 전략의 또 다른 축은 기업 연구개발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디지털 서비스 구현입니다. 기존에는 주로 기획과 사업화 단계의 정보 제공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연구개발 단계의 역량을 대폭 강화합니다. KISTI의 강점인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하여 실질적인 AI 실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 조직의 한계를 넘어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각 지역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전 주기적 지원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ASTI 5.0은 '개방형 브릿지(Open Bridge)'를 통해 협력의 범위를 확장합니다. KISTI만의 노하우를 넘어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전문 분야별 기술 지원을 다각화하고자 합니다. 울주군의 스마트팜이나 충북의 소리 산업 지원 사례처럼 지역별 특화 산업에 맞춘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4년까지 기업 프로파일링 구축과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실현하여, 5만 명의 회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모델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능화 협업의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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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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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T2021 HyperCLOVA: 초대규모 AI의 현재와 미래

바야흐로 초대규모 AI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2020년 OpenAI가 공개한 GPT-3는 전 세계 기술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기존의 인공지능이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특정 기능을 학습하는 방식이었다면, 초대규모 AI는 소량의 예시만으로도 시, 소설, 코딩 등 인간의 창의적 영역을 모방하는 '인컨텍스트 러닝'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술 거물들 간의 치열한 개발 경쟁으로 이어졌고, 단순히 정확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과거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모델의 크기와 학습 데이터의 양입니다. 2015년 이미지 인식에서 인간을 능가했던 레즈넷과 비교해 보면, 최근의 비전 트랜스포머나 GPT-3 같은 모델들은 매개변수의 수와 데이터 규모 면에서 수천 배 이상 거대해졌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델과 데이터의 크기가 커질수록 성능의 한계를 돌파하는 '규모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은 수천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모델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초대규모 AI 기술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어 사용자들을 위한 독자적인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를 구축하며 기술 주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도입하고 5,600억 토큰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시켰는데, 이 데이터의 90% 이상이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기존 모델들이 한국어 이해에 한계를 보였던 것과 달리, 하이퍼클로바는 한국어 문맥과 문화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력을 과시하는 것을 넘어,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에게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초대규모 AI는 개발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과거에는 서비스마다 개별적인 학습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파운데이션 모델'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네이버는 비전문가도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이퍼클로바 스튜디오'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코딩 없이도 쇼핑 기획전 제목을 정하거나 대화 시나리오를 생성하는 작업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기획자나 마케터 등 누구나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하는 로코드 AI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의 윤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입니다. 네이버는 '사람을 위한 AI'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서울대 및 카이스트와 협력하여 모델의 편향성이나 멀티모달 확장 같은 과제들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연구원들이 대학과 밀착하여 현안을 해결하는 새로운 R&D 생태계를 구축 중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고, 기술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건강한 AI 생태계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EOST2021 HyperCLOVA: 초대규모 AI의 현재와 미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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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 배워볼까? 해외 유학생 만나볼까? KISTI에서 다 🌞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산하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지난 2018년,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육 과정의 압도적인 전문성에 있습니다. 센터는 교육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해당 교육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합니다. 학습자층 또한 매우 폭넓어 학생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연구자, 그리고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자들의 다양한 직업군과 사전 지식 수준을 고려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OSEN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약 16만 명 이상의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하는 거대한 지식 공동체이자 글로벌 휴먼 네트워크입니다. 단순히 전문적인 연구 자료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연구자들 사이의 유기적인 연결을 돕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KOSEN 나이트’나 ‘KOSEN 세미나’ 같은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전문가가 직접 분석한 KOSEN 리포트와 해외 한인 과학기술자들의 삶을 담은 웹진 등의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과학기술자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이용하게 됩니다.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철저히 학습자 중심의 교육 철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은 청소년이나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학습자가 온라인 접속이 어렵거나 지리적인 한계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서라도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열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와 KOSEN은 연구자들의 학습 의지를 응원하며, 더 나은 교육 성과와 네트워크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지식 나눔은 과학기술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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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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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이터 나눔해요🙏 연구데이터 공유! 연구력 향상!

DataON은 전 세계의 연구 데이터를 한곳에서 검색하고 공유하며, 분석까지 수행할 수 있는 국가 연구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국내 R&D 과정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합하여 서비스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가 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 이 시스템의 핵심적인 목적입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전 세계 연구 데이터 리포지토리로부터 수집된 13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연구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찾아내어 자신의 연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플랫폼은 연구자들의 편의를 위해 혁신적인 기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My ON' 서비스를 통해 개인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KISTI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GPU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환경도 지원합니다. 연구자 개인의 PC 성능으로는 한계가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누구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이러한 고성능 자원 활용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연구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더 나은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든든한 기술적 토대가 되어 줍니다.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연구자 간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티 서비스 역시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며 새로운 융합 연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식의 지평을 넓혀갑니다. 현재 플랫폼에는 112만 건 이상의 데이터셋과 국가 R&D 보고서에서 추출한 약 18만 건의 시각 자료, 그리고 분석용 소프트웨어들이 체계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플랫폼은, 현대 연구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디지털 연구 환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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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웹툰 작가가 현실로?! 밑그림 색칠해 주는 AI

한국 웹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독창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작화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들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웹툰 제작 효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KAIST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 네이버웹툰의 협업으로 개발된 자동 채색 서비스는 작가의 고유한 화풍을 학습하여 새로운 밑그림에 적절한 색을 입혀주는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작가의 창작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의 핵심 원리는 합성곱 신경망(CNN)과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정교하게 조합한 딥러닝 모델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주어진 이미지의 눈, 코, 입, 배경 등 세부 구성 요소들을 의미론적으로 분석하여 각 영역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판별해냅니다. 작가가 이전에 완성한 채색 사례를 예시로 제공하면, 인공지능은 해당 그림에 사용된 색상 정보를 기억했다가 새로운 밑그림의 동일한 부위에 맞춰 색을 칠합니다. 어떤 예시 이미지를 학습 데이터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분위기가 달라지므로, 작가는 자신의 의도에 맞는 최적의 채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도화된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이미지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크기의 이미지라도 수만 개 이상의 픽셀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정교하게 학습하는 과정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계산량이 요구됩니다. 실제로 유명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을 비롯한 수만 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해상도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슈퍼컴퓨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리소스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화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서 앞으로의 창작 환경 변화에 핵심적인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인공지능 웹툰 작가가 현실로?! 밑그림 색칠해 주는 A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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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 소개2017년 동영상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은 단순한 과학 연산을 넘어 각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한 사람당 30억 개의 염기서열을 분석해야 하는 바이오 산업에서 유전체 분석은 방대한 데이터량으로 인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난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차세대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개발이 절실해졌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 중인 'MAHA'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유전체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고효율 처리함으로써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MAHA 컴퓨팅 플랫폼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PGPU 등 이기종 시스템 기술을 융합하여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합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분산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통해 페타바이트급의 대용량 저장 공간과 압도적인 입출력 속도를 제공하며, 기존 대비 전력 소모를 6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구축하여, 바이오 인포매틱스 소프트웨어의 별도 수정 없이도 성능을 대폭 향상할 수 있는 범용성까지 갖추었습니다. 이는 데이터 관리자와 연구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분석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유전체 데이터 내의 변이를 고속으로 찾아내는 MAHA의 기술력은 질병 예측과 치료를 위한 개인 맞춤형 의료 시스템 구축의 토대가 됩니다. 또한 3차원 기하 구조 유사성을 기반으로 단백질 결합 가능성을 신속하게 예측함으로써 신약 개발과 같은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속 처리 기반 기술은 바이오 분야를 넘어 빅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되어 국가적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ETRI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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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TV] 2020년 새해 맞이, 쥐띠 연구원 인터뷰

현대 과학의 최전선인 입자물리 연구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흔히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 입자를 탐색하는 CMS 실험과 같은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컴퓨팅 자원의 역할은 매우 결정적입니다. 우리나라 연구진 역시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이러한 거대 과학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보관을 넘어 기초 과학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기반이 됩니다. 대용량 연구 데이터를 원활하게 전송하고 처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인터넷 환경을 뛰어넘는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은 전국적인 백본망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쾌적한 데이터 고속도로를 제공합니다. 특히 100Gbps급 네트워크는 일반 가정용 인터넷보다 수백 배에서 수천 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이는 수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 학술 정보를 단 몇 초 만에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됩니다. 이러한 속도는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첨단 인프라를 유지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열한 노력으로 완성됩니다. 전산실의 물리적 이전이나 노후화된 백본 장비의 대대적인 교체 작업은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개선은 단순히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를 넘어, 연구자들이 네트워크 속도나 자원 부족의 제약 없이 자신의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운영진은 365일 무중단 시스템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단순히 축적하는 것을 넘어, 이를 가치 있는 정보로 변환하여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 또한 중요합니다.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생애주기 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연구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중심의 접근 방식은 과학기술 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연구 데이터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술적 성취와 더불어 이를 이끌어가는 연구자들의 건강한 삶과 열정은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성장과 행복을 도모하는 균형 잡힌 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건강한 신체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취가 연구원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국가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 연구자들의 진정한 야망입니다.

[KISTI TV] 2020년 새해 맞이, 쥐띠 연구원 인터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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