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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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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 대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덕특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오픈 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구기관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융복합 연구를 위한 소통 공간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ETRI와 대전시는 대덕특구 중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여 약 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국회의원과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하고 출연연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은 개별적인 연구를 넘어 사람 사이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신산업으로 창출됩니다. 오픈 플랫폼은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모여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이것이 실제 산업 현장과 새로운 분야의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TRI는 대덕특구가 이러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오픈 플랫폼 내부에는 컨퍼런스 홀과 세미나실 같은 기본적인 교류 시설뿐만 아니라 ICT 복합 전시 박물관, AI 소프트웨어 교육장 등 창의적인 활용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하드웨어적인 접근에 그치지 않고, 기업가와 연구원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어 진정한 의미의 지역 오픈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향후 ETRI는 연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 공간이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본다면 대덕특구는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 대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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