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전기차를 위한 리튬 이차전지 개발⚡️ 이영기 박사님 인터뷰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에트리 | ETRI
리튬 이차전지는 모바일 기기부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핵심적인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전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반복적인 충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것이 기술력의 관건입니다. 현재 연구진은 어드밴스드 리튬 이차전지(Advanced LIB) 구현을 위해 세라믹 코팅 분리막용 수계 바인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리막의 물리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전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는 전고체 전지 기술(Post LIB)은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요소입니다. 액체 전해질은 발화나 폭발 위험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무겁고 복잡한 장치들이 추가되지만, 고체 전해질을 도입하면 이러한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배터리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저장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더 가볍고 효율적인 배터리 제조가 가능해지며 미래 기술 경쟁력의 원천이 됩니다. 이러한 기술 진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부터 모바일 IT,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대폭 늘리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실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연구는 총 7단계의 기술 로드맵 중 초기 과정을 충실히 밟아가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과제를 해결하여 미래 에너지 사회를 위한 기술적 토대를 단단히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