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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기술 나눠쓰기 가능해요~ 국제 기후기술협력 지금 알려드림! l AI 그린이 곰곰이가 묻는다💬

기후 위기는 특정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인 과제입니다. 2015년 파리 협정 이후 국제 사회는 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국제 협력은 단순히 선의로 돕는 차원을 넘어, 국가 간 기술 협력과 이전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촉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는 비용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며 기후 위기라는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술 지원 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는 개발도상국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에 집중합니다. 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거나 기술 옵션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하는 등 초기 단계의 계획 수립을 돕는 전문가 컨설팅 형태로 기술 지원(TA)이 이루어집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별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식 공유 활동을 병행하며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기술 지원(TA)이 수천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큰 간극이 존재합니다. 정책 수립이나 역량 강화 같은 작은 단위의 지원이 실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큰 그림을 그리는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본사업 등을 염두에 두고 기술 지원(TA)을 설계함으로써, 소규모 컨설팅이 실질적인 공공 협력 사업이나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스케일업 전략은 기후 기술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의 변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녹색기후기금(GCF)은 전 세계 기후 행동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기후 은행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며,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도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의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이러한 국제 메커니즘 내에서 국가 지정 기구(NDE) 활동을 지원하며 국내외 기술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합니다. 개도국의 기술 요청을 접수해 전달하고, 지원 활동이 현지 정책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정하며, 이를 대규모 투자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한국은 국제적인 기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에게 이러한 국제 기술 협력 사업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됩니다. 보유한 기술이 국제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이 있는지 실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후 대규모 후속 사업으로 연계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국가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전 지구적 기후 위기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소중한 기록이 됩니다. 결국 기후 기술 협력은 팩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이성적인 노력의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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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차] NIGT 그리노베이트 정책포럼 ㅣ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9차 당사국총회 기술협상 논의 현황과 우리나라 기후기술 협력방향(발제)

파리 협정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감축과 적응이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행 수단 중 하나로 기술 개발 및 이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협정 제10조는 당사국들이 기후 복원력 증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협력 행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합니다. 구체적인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집행위원회(TEC)와 기후기술센터 및 네트워크(CTCN)로 구성된 기술 메커니즘이 운영되며, 기술 프레임워크가 이들의 활동에 지침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 메커니즘은 정책 결정을 담당하는 TEC와 실질적인 기술 이전을 수행하는 CTCN으로 나뉩니다. 개도국은 국가 지정 기구(NDE)를 통해 자국에 필요한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CTCN에 기술 지원을 요청하게 됩니다. CTCN은 적절한 기술 지원 요청서를 선별하여 공개 입찰을 진행하며, 선정된 기관이 개도국에 직접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러한 체계는 전지구적 이행점검(GST)과 연계되어 5년마다 주기적인 평가를 받으며 기후기술 협력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최된 제29차 당사국 총회에서는 기후기술 개발 및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2023년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로 설립된 기술 이행 프로그램(TIP)의 설계 방향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선진국들은 이 프로그램을 최소한의 협의체 형태로 운영하고자 하는 반면, 개도국은 지식재산권이나 무역 장벽과 같은 실질적인 장애 요소 해결을 포함한 강력한 이행 수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 차이로 인해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합의는 대부분 차기 회의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2008년부터 운영되어 온 포즈난 전략 프로그램(PSP)은 기술 메커니즘 설립 이전부터 개도국의 기술 수요 평가와 지원을 담당해 왔습니다. 올해 말 활동 종료를 앞두고 이를 신규 프로그램인 TIP와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선진국은 PSP의 종료와 의제 종결을 주장하고 있으나, 개도국은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는 성급한 종료보다는 지난 성과를 면밀히 평가하여 향후 기술 이행 프로그램의 설계에 반영하자는 중재안을 제시하며 논의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기술 개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금을 지원하는 재정 메커니즘(GCF, GEF)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기술 협상가들이 재정 기구에 직접적인 지침을 주는 것에 대해 선진국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도국은 현재의 연계가 불충분하며 기술 지원을 위한 전용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선진국은 기존의 재정 지원 경로를 활용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갈등은 기후기술 사업화를 위한 초기 지원과 대규모 투자를 잇는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부터는 CTCN의 기능을 검토하고 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선진국은 현재의 재원 부족 문제를 근거로 기술 메커니즘의 기능을 축소하거나 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개도국은 이를 재정 메커니즘에 준하는 수준으로 강화하고자 합니다. 특히 CTCN의 이행 기구로서의 역할과 운영 계약 연장 문제는 향후 국제 기후기술 협력의 판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카드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기술 지원의 규모화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능력이 되는 당사국'으로서 CTCN 송도 사무소 유치와 자발적 재정 공여를 통해 국제 사회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제 정세와 기술 협력 체계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CTCN 중심의 협력을 넘어 GCF, GGGI 등 다양한 펀딩 프로그램과의 다각적인 연계를 모색해야 합니다.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지속하면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후기술이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넓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의 핵심 과제입니다.

[2024-4차] NIGT 그리노베이트 정책포럼 ㅣ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9차 당사국총회 기술협상 논의 현황과 우리나라 기후기술 협력방향(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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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CTCN 회원기관 협의회] Rajiv Garg 'CTCN Activities in Asia Pacific and Engagement Opportunities' 발표영상

현대 사회에서 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은 기술 발전의 핵심적인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는 지난 24개월 동안 107건의 기술 지원 요청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 지원을 받는 것을 넘어,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각국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적의 기술 구현 방안을 함께 설계해 나가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은 현재 활발한 기술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몰디브와 스리랑카 같은 국가들의 참여 사례는 소도서개발국(SIDS)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 지원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기술 지원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문과 요청 사항은 전용 채널과 뉴스레터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구성원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확보하여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공식적인 파트너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등록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유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UNGM)와 같은 공신력 있는 플랫폼에 등록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되며, 이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제 프로젝트 운영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됩니다. 현재 관리되고 있는 수백 건의 사례는 기술적인 팁부터 구체적인 제안서 인용 방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의 토대를 단단히 다질 수 있습니다. 기술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이 적용됩니다. 제출된 제안서는 기술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재정 상태, 운영 관리 역량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받게 됩니다. 특히 기술 평가 점수는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안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참여 기관들이 스스로의 자격 요건을 철저히 검토하고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정의하여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돕습니다. 혁신위원회는 대중교통 기술과 청정에너지 수송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 공유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전환을 돕는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을 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항공, 철도, 수자원 관리 등 각 부문에 적합한 기술 전문가와의 협업은 과학적인 데이터 수집과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무적인 열쇠가 됩니다. 효과적인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평가표와 최고 점수 획득 기준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면적 점유율이나 최소 경력 사항과 같은 세부적인 매개변수들은 기술적 점수 척도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제안서 제출 전에는 반드시 이용약관과 관련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특정 카테고리에 맞는 적절한 태그를 사용하여 프로젝트의 가시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는 제한된 기간 내에 최선의 결과를 얻고 기술 구현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회원들이 미래 기후 기술 시장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지난 2년 동안 축적된 방대한 기술 보고서와 지식 정보는 도시 발전과 서비스 제공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과학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협업을 시작하고, 끊임없이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는 기술적 협력이야말로 실질적인 발전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11차 CTCN 회원기관 협의회] Rajiv Garg 'CTCN Activities in Asia Pacific and Engagement Opportunities' 발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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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글로벌 협력 전략 포럼 4] 패널토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점에 ‘그린 리커버리’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발전 모델에서 벗어나 녹색기술을 중심으로 한 협력과 기술 발전이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러한 기술 협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요구받고 있으며, 국제기구들은 한국의 기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재원 위험 완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해수를 이용한 수력발전과 같은 혁신적인 사례들이 구체적인 실천 모델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재원 조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공공 부문에서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같은 양보성 차관을 통해 개도국의 기후 대응을 돕고 있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그린본드 발행 등을 통해 풍부한 유동성을 녹색 사업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원 공급과 수요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프레임워크의 구축입니다. 체계화된 기술 분류 체계를 바탕으로 현지 수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검증된 금융 지원 방안과 결합할 때 기후기술의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발전 산업계는 석탄과 LNG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저탄소 전략과 환경 정책의 급격한 변화는 기업들에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해외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협력 사업은 기업이 공적 자금이나 매칭펀드를 활용해 현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확보하는 교두보가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적 니즈와 대상 지역의 수요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이 마련된다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기후기술 협력은 정보와 네트워크의 부족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지 수요 발굴부터 유망 기술의 연계, 그리고 정책과 재원의 조율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산재해 있는 다양한 재원 소스를 하나로 이어 초기 아이디어가 대규모 본사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지원의 이어달리기가 중요합니다. ICT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은 신기후체제 하에서 우리 기술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국제 기후 금융의 중추인 녹색기후기금(GCF)은 철저히 기후 사업에만 집중하며 국가 주도성과 추가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은 대상 국가의 우선순위와 전략에 부합해야 하며, 민간 자본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에 양보성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사업의 타당성을 높입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 이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인큐베이터이자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도국의 그린 엔터프라이즈를 육성하고, 기술 지원과 역량 강화를 결합한 다각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추세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기후기술 협력의 거점이 될 국제기구 연락사무소 설치와 같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금융 기구와의 인접성을 활용해 기술과 금융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타당성 조사 수준에 머물러 있는 프로젝트들을 대규모 실증과 실제 사업으로 확대하는 R&D&D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현장 적용과 확산까지 고려한 포괄적인 접근입니다. 또한 기후기술협력법 제정 등 법적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산학연 주체들이 안정적으로 국제 협력에 참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중장기적인 목표입니다.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적응을 위한 최적의 사업 선정,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혁신적인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기술은 협력을 통해 그 가치가 배가되며, 정부와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검증된 기술과 재원을 투입할 때 성공적인 글로벌 모델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시민 사회를 통한 인식 개선과 참여 역시 이러한 플랫폼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결국 기술, 금융, 정책이라는 세 가지 기둥이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통합될 때, 우리는 비로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보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녹색 글로벌 협력 전략 포럼 4] 패널토론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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