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
width : 0
clientWidth : 0
height : 0
heightVH : 0
content
left : 0
width : 0
padding : 0
column
left : 0
width : 0
gap : 0

캠퍼스투어

1 Contents
최신순

KRIBB 스쿨의 일 년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l 2024년 활동결산

2024년 KRIBB 스쿨의 여정은 생명공학의 미래를 꿈꾸는 신입생들을 위한 입학설명회와 함께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생명공학 발전을 목표로 전국에서 모인 인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3월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학생연구원 제도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전문 강사의 비즈니스 매너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신입생들은 각 전공책임교수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연구자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5월에는 KRIBB 스쿨만의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수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은 물론, 활기찬 밴드 공연과 다채로운 오락 행사가 개최되어 연구실의 열기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과 함께 찍는 '인생네컷'은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6월에는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학부생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실험실 견학과 학사 제도 소개를 통해 KRIBB 스쿨의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더운 7월과 8월에도 학문적 성취를 향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선배들의 졸업논문 발표회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뒤이어 진행된 '졸업생과의 만남' 시간은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직에 진출한 선배들은 '딜레마'와 같은 현실적인 주제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며 후배들의 막막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8월 22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정들었던 실험실을 떠나는 졸업생들의 노고를 기리며 그간의 연구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운동회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면역력으로 뭉친 학생들은 다양한 경기를 즐기며 연구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졌습니다. 11월 12일에 개최된 콜로키움은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분원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KRIBB 스쿨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연구 협력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국악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전통등 만들기 수업을 통해 정교한 손놀림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연구원으로서의 집중력을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발휘하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지나간 2024년은 동기, 선배, 교수님과 함께였기에 더욱 빛났습니다. KRIBB 스쿨은 올 한 해의 성장을 발판 삼아 2025년에도 생명공학 연구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KRIBB 스쿨의 일 년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l 2024년 활동결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