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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BB에서부터 바이오 상장기업까지🏆 KRIBB 상장기업 명예의 전당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게 단순한 연구 기관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많은 기업인에게 이곳은 성장의 모태이자 마음의 고향 같은 '베이스캠프'로 여겨집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 경제를 선도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K-바이오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유망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바이오 벤처의 역사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기술력은 핵심적인 기초가 되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창업 1호 기업인 바이오니아는 이곳에서 개발한 PCR 기술을 바탕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 유전자 전체에 대한 siRNA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등 국가적인 신약 개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협력은 기업들이 초기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사업화에 성공하는 결정적인 동력이 되었으며, 수많은 후발 주자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도 눈에 띕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공동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시제품 제작, 스케일업 공정 개발 등 상용화에 필수적인 과정을 밀착 지원합니다. 특히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실제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의 IR 행사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폭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6개에 달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출신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바이오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의 품질만큼이나 네트워크의 힘이 중요합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기술 협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패밀리 기업'으로 선정하여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부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최신 연구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연구자와 기업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현장의 니즈를 기술과 매칭하는 과정은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창업부터 상장에 이르기까지 바이오 기업이 마주하는 역경은 매우 험난하지만,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그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미래 유망 기술의 지속적인 공급과 연구 성과의 공유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대한민국 바이오 경제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기업들과 함께 세계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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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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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STI 회장단 포럼 -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 중소·중견기업 지원 현황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25개 출연연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의 모든 책임을 짊어진 경영자들을 돕기 위해 각 기관은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출연연은 연간 약 5조 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1만 명이 넘는 우수한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기계, 소재, 바이오, 정보통신 등 전 기술 영역을 포괄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기술적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서비스와 지원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습니다. 출연연은 기술 사업화 기획부터 인력 지원 및 교육에 이르기까지 약 122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 프로그램은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패밀리기업' 제도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출연연과 기업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술 교육, 멘토링, 공동 연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입니다. 현재 약 6,500여 개의 기업이 이 네트워크 안에서 관리를 받으며, 애로 기술 해결은 물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결국 전문 인력입니다. 출연연은 중소·중견기업이 겪는 현장 애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약 300여 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소통을 통해 기술적 난제를 풀어나가는 데 전념합니다. 또한 2010년부터 이어온 연구 인력 파견 지원 사업은 우수한 연구원이 직접 기업에 상주하며 최대 3년간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돕습니다.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여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된 파견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대 3년간 넉넉한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술 자립을 이루는 데 큰 보탬이 됩니다. 더불어 출연연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이전받았거나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용화 기술 개발 지원 사업도 활발히 전개 중입니다. 전국 100여 개에 달하는 출연연 지역 조직과 분원은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만큼 중요한 것이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입니다. NST는 출연연의 고급 기술이 필요한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매칭해 주는 공동 마케팅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의 성격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전담 조직의 도움을 받아 최적의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KDB산업은행과 협력하여 IR 기회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사업도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은 우리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입니다.

2021 ASTI 회장단 포럼 -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 중소·중견기업 지원 현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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