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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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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의 연구성과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는, 성과확산플랫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매년 방대한 양의 연구를 수행하며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물들은 단순히 학술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계와 연계되었을 때 그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는 높은 시장성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KISTI는 연구실 안에서 탄생한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연구 성과를 기업으로 이전하는 기술 이전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과확산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들이 KISTI가 보유한 다양한 개발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문의와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술 이전은 단순히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매우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진행됩니다.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성과확산플랫폼에서 발견하면 전담 부서인 성과확산실과의 상담을 통해 조건 협상 및 기술 가치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기술의 적합도 평가와 계약 체결이 완료된 후에는 기술 지도, 교육, 상용화 실태 조사와 같은 철저한 사후 관리가 뒤따릅니다. 담당 연구원은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지원 시스템은 KISTI 기술 이전 사업의 핵심이며,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KISTI는 보유 기술의 특성에 따라 우수 연구 성과, 사업화 유망 기술,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나눔 기술 등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이전을 지원합니다. 기술 성숙도를 나타내는 TRL 지표를 통해 기업은 해당 기술의 완성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제 사업화 성공 사례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교통 정보 제어, 양자암호 통신, 인공지능 기반 치매 예측 장치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술 이전은 연구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시작이며, KISTI는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상생을 통해 연구 기반 시설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KISTI의 연구성과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는, 성과확산플랫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키스티 이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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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정문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분야의 전문 종합 연구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온 연구원은, 이번에 새롭게 정문을 개통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기관의 자산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정문 개통은 단순히 하나의 출입구를 만드는 과정을 넘어 대전시와 유성구청을 비롯한 여러 유관 기관과 지역 사회가 하나로 뭉쳐 이끌어낸 값진 결과물입니다. 연구원은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파악하였으며,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제기되었던 교통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진출입로를 증설하고 신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하고 연구원 진입로를 신설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연구원 캠퍼스의 담장을 허무는 구조적인 변화는 열린 연구 환경을 지향하는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보유한 고도화된 과학기술 자산과 지식들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미래를 향한 협력의 창을 활짝 열어두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20년만에 정문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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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기업지원] 화석연료를 대체하는데 우수한 원료인 목재펠릿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드 펠릿은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인정한 대표적인 탄소중립 연료로, 국내에서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존과 에너지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입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에코에너지원은 이러한 자원을 고효율 에너지원으로 전환하여 화력 발전소의 탄소 배출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기술을 긴밀히 연구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최근의 기술적 성과는 우드 펠릿을 넘어 바이오차 연구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바이오차 제조 공정에서는 응축 가능한 가스 형태의 부산물인 타르가 발생하는데, 이를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바이오차에 효과적으로 흡착시켜 새로운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연구진은 타르를 수집하고 혼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공정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과 설비 협력을 통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멀고 복잡한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과거 비료로 흔히 쓰이던 바이오차를 현대적인 에너지원으로 재해석하는 것처럼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과정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차 기술은 발전용 연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제품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이러한 노력은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한 지구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가치 창출은 기후 위기 시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기원 기업지원] 화석연료를 대체하는데 우수한 원료인 목재펠릿
한국생산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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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樂(락)~큐(Cue)~!" ] 2021 KITECH 뉴스 4월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출범한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는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심의하며 이행을 점검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연구원은 이에 발맞추어 산업환경그린딜사업단과 탄소중립실을 신설하며 저탄소 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후기술법 등 제도적 기반과 결합하여 미래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 협력 역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LS엠트론과 함께 추진하는 'Go Together' 사업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기술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뿌리산업의 디지털화와 고부가가치화를 골자로 하는 '2021년 뿌리산업 진흥 실행 계획'에 따라 유관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제조 현장에 로봇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형 구조로의 체질 개선을 전방위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R&D 성과 면에서도 혁신적인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VR) 환경에서 사용자가 느끼는 멀미 현상을 획기적으로 완화한 기술은 주행 훈련이나 재활 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또한 금속 3D 프린팅 분야에 최신 용접 기술을 접목한 성과는 대형 부품이나 금형을 더욱 빠르고 경제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자동화 시스템과 CAD 도면을 활용해 중소 제조업체도 현장에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직검사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혈액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연구원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유연성을 강조하는 'K-Agile' 조직을 도입하여 급변하는 연구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25개 연구 조직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담 팀을 구성하는 등, 연구원이 추구하는 소통 지향적 경영 철학은 실제 연구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지며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원은 2008년 수립된 3대 중점 연구 분야인 뿌리, 청정, 융합 기술 체계를 10여 년 만에 전면 개편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신 제조 트렌드와 탄소중립 같은 글로벌 정책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미래 R&D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조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와 개선 활동인 'K-Board' 운영을 병행하며, 연구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연구원이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채널 樂(락)~큐(Cue)~!" ] 2021 KITECH 뉴스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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