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ECH 월간뉴스 7월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산업의 혁신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광범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주조, 금형, 용접 등 6대 뿌리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디지털 전환과 인재 유입을 위한 혁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전소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과 설비 점검용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 개발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첨단 로봇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전망입니다.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식품 기업과 손을 잡고 친환경 녹색 포장 기술을 발전시켜 패키징 산업의 혁신을 꾀하는 한편, 제조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저감하는 기술 개발 사업의 총괄 주관을 맡았습니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연구로, 산업 현장의 환경 오염 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여 ESG 경영을 실천하는 밑바탕이 됩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상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제조 설비 관리와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습니다. 설비의 고장 징후를 포착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원인과 판단 근거를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을 통해 비대면 의료와 스마트 인프라 혁신을 이끌 다양한 사업화 과제들을 발굴했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중보건을 수호할 유망한 기술로 주목받으며 연구원의 기술적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채널 樂(락)~큐(Cue)~!" ] 2021 KITECH 뉴스 4월호](https://i.ytimg.com/vi/3GuwpE0PMxA/m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