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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단층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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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승승장비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장비 [단층촬영 엑스레이 역설계시스템]

단층촬영 X선 역설계 시스템은 고전압으로 가속된 전자가 금속 표적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X선을 활용합니다. 시료를 투과한 X선을 검출기로 검출하며, 단순한 2D 촬영을 넘어 다양한 각도에서 획득한 수많은 영상을 재구성하여 정밀한 3D 입체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품의 내부 구조나 미세한 결함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부품의 회로 단락이나 납땜 접합 불량, 주조 및 용접 후 발생하는 내부 기공이나 이물질 등을 파악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700나노미터 수준의 매우 높은 해상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장비와 달리 CCD 검출기를 사용하므로, 영상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상도 손실 없이 고배율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X선 현미경이라고도 불립니다. 다만 장비의 관전압이 160kV로 설계되어 있어, 두께가 매우 두꺼운 금속 재료를 측정하기에는 다소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한 소형 전자 부품이나 복합 소재 제조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기존의 접촉식 측정 방식이 닿지 않는 복잡한 내부 형상도 정확하게 구현해냅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딥러닝 기능이 탑재된 드래곤플라이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객체 탐지 등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분석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딥러닝 계층이나 하이퍼파라미터를 수정할 수 있어 심도 있는 연구 활동에도 적합합니다. 현재 자동차 연료전지 소재 분석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PCB 기판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재부품 장비 기업들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승승장비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장비 [단층촬영 엑스레이 역설계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융합
  • 공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