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
width : 0
clientWidth : 0
height : 0
heightVH : 0
content
left : 0
width : 0
padding : 0
column
left : 0
width : 0
gap : 0

인공지능요약

1 Contents
최신순

2020 KISTI 연구성과 영상공모전 수상작 모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에 있습니다. 교통, 바이오, 재난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수집되는 연구 데이터는 미래 사회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이러한 데이터 생태계의 중심 기관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터 '누리온'을 기반으로 지능형 정보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이터의 힘은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줍니다. 만약 우리 곁에서 슈퍼컴퓨터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빅데이터 분석이 불가능해지면 기상 예측이 빗나가고, 교통망은 마비되며, 의료 분야 연구는 중단될 것입니다. 무질서하게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사이버 보안은 취약해지고, 각종 범죄와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일상의 안전이 위협받게 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평범한 일상들이 사실은 슈퍼컴퓨터라는 거대한 지능형 인프라 덕분에 유지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의 가치는 실제 우리 생활 문제를 해결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시의 지역 데이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분석 기술이 결합하면 지역 사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대중교통 경로를 최적화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연구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지진 대비와 같은 안전 문제부터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까지 이끄는 실질적인 열쇠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근 전 세계를 위협한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슈퍼컴퓨터의 역할은 결정적이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부터 효율적인 방역 대응책 마련까지, 초고성능 연산 능력은 인류의 희망을 앞당기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만약 슈퍼컴퓨터가 없다면 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파악하거나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수밖에 없습니다. 금융 보안 시스템을 유지하고 소중한 자산을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일 또한 고도화된 연산 기술 없이는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방대한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입니다. KISTI의 '사이언스온(ScienceON)'은 연구자들이 수많은 논문과 학술 정보 속에서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AI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논문 요약 서비스는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식의 습득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해 줍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의 연구 환경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지능적이고 편리한 모습으로 진화하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2020 KISTI 연구성과 영상공모전 수상작 모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생명과학
  • 지구환경과학
  • 융합
  • 공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