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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학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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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에 필요한 건? 디지털융합 인프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1988년부터 구축되어 35년간 운영되어 온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은 첨단 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연구망은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하고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주요 대륙을 잇는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0여 개 기관에 안정적인 사이버 연구환경을 지원함으로써 매년 수많은 SCI급 논문이 발표되는 등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의 안전을 지키는 보안 역량 또한 디지털융합본부의 핵심적인 역할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침해사고에 대한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공공분야 200여 기관의 보안을 지원하며 과학기술 정보보호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 3,0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침해사고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외부에 공개함으로써, 개별 기관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가 전체의 사이버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기계학습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KISTI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계학습 데이터 공유 및 활용 플랫폼인 에이다(AIDA)를 통해 425만 건 이상의 데이터셋을 제공하며 연구자들의 기술적 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소중한 데이터 자산은 365일 가동되는 고도화된 클라우드 정보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되고 보존됩니다. 이러한 탄탄한 인프라와 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는 사회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국가 R&D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미래 과학기술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디지털전환에 필요한 건? 디지털융합 인프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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