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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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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정문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분야의 전문 종합 연구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온 연구원은, 이번에 새롭게 정문을 개통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기관의 자산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정문 개통은 단순히 하나의 출입구를 만드는 과정을 넘어 대전시와 유성구청을 비롯한 여러 유관 기관과 지역 사회가 하나로 뭉쳐 이끌어낸 값진 결과물입니다. 연구원은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파악하였으며,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제기되었던 교통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진출입로를 증설하고 신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하고 연구원 진입로를 신설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연구원 캠퍼스의 담장을 허무는 구조적인 변화는 열린 연구 환경을 지향하는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보유한 고도화된 과학기술 자산과 지식들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미래를 향한 협력의 창을 활짝 열어두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20년만에 정문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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