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과학 배워볼까? 해외 유학생 만나볼까? KISTI에서 다 🌞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산하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지난 2018년,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육 과정의 압도적인 전문성에 있습니다. 센터는 교육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해당 교육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합니다. 학습자층 또한 매우 폭넓어 학생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연구자, 그리고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자들의 다양한 직업군과 사전 지식 수준을 고려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OSEN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약 16만 명 이상의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하는 거대한 지식 공동체이자 글로벌 휴먼 네트워크입니다. 단순히 전문적인 연구 자료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연구자들 사이의 유기적인 연결을 돕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KOSEN 나이트’나 ‘KOSEN 세미나’ 같은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전문가가 직접 분석한 KOSEN 리포트와 해외 한인 과학기술자들의 삶을 담은 웹진 등의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과학기술자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이용하게 됩니다.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철저히 학습자 중심의 교육 철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은 청소년이나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학습자가 온라인 접속이 어렵거나 지리적인 한계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서라도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열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와 KOSEN은 연구자들의 학습 의지를 응원하며, 더 나은 교육 성과와 네트워크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지식 나눔은 과학기술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