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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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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STI 회장단 포럼 - 생기원型 기업지원 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989년 설립 이래 대학과 산업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산업 원천 기술의 실용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뿌리기술, 청정생산시스템, 융합생산기술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14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중 인력 규모 3위, 예산 규모 4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종합 연구기관으로서 그 책임이 막중합니다. 연구원은 전국 45개 지역 조직과 35개 특화 센터를 운영하며 중소기업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약 4,000개의 파트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현안 개선과 장비 활용 지원은 물론, 해외사무소를 통한 글로벌 진출까지 다각도로 돕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7개의 국가임무센터를 운영하여 법적으로 보호와 육성이 필요한 전략 산업의 기술 지원과 정책적 문제 해결을 병행합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산업 생태계 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정부 출연금을 활용한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 현안 개선부터 신시장 창출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너 기업의 단기 기술애로를 해결하는 사업은 물론, 해외 시장 맞춤형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특히 탄소중립과 뉴딜 등 국가적 전략 분야의 상용화 R&D를 지원하는 핵심 지역 육성 사업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를 목표로 하는 제조혁신 지원 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는 센터들은 산업별 맞춤형 지원과 규제 개선을 담당하며 기업 성장의 걸림돌을 제거합니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공정 자동화와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는 규제 샌드박스와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융합 신제품의 시장 진입을 돕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링기술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오염원을 제거하는 청정생산지원센터는 우리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과 기술 양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한 'Go-Together' 사업은 대기업 및 지자체와 매칭 펀드를 조성하여 협력사나 지역 기업의 R&D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합니다. 연구원이 보유한 특허를 기업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하여 이전하거나, 연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지역 현장 출장 제도 등은 기업 친화적인 연구 환경의 결실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청정한 일터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주역으로 거듭날 때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기술적 토대를 닦고 제조혁신의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갈 계획입니다.

2021 ASTI 회장단 포럼 - 생기원型 기업지원 시스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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