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23년을 빛낸 KIER의 연구성과를 한눈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화학
  • 지구환경과학
  • 융합
  • 공학·기술
영상요약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효율 중심의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 선보인 ESTD 플랫폼은 기업들이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손쉽게 탐색하고 설계 단계부터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국가 R&D 투자의 효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업계의 에너지 소모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초가 됩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현장 방문 없이도 태양광 패널의 고장 여부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진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에너지 설비 관리의 효율성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발전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연구진은 간단한 구조 치환만으로도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자기조립 단분자막 정공수송 물질을 개발하여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겼습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기존 대비 용량이 1.5배 높으면서도 충전 시 용량 감소가 거의 없는 LTO 전극 소재와 고전압에서도 안정적인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바인더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에너지 밀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용 이차전지의 안정성을 한 차원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정 수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수전해 기술 고도화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알칼라인 수전해 장치의 수소 생산 밀도를 기존 대비 세 배 이상 높이면서도 폭발 위험을 현저히 억제한 독자적인 분리막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더불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강한 고내구성 전극 소재와 고온 수전해 스택 설계 기술을 통해 국내 수소 생산 기술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수소 생산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생에너지의 출력 제한을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방법론을 도출함으로써, 출력 제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그린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 순환 기술은 버려지는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기 폐자원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여 97% 이상의 고순도 바이오메탄으로 변환하는 실증에 성공함으로써 도시가스 활용의 길을 열었습니다. 또한 기존 식용 원료 대신 폐기물로부터 고부가 화학 제품인 레불린산을 추출하는 원료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수질 오염과 악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자원 순환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환경적, 경제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핵심인 고성능 촉매와 차세대 전지 기술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일산화탄소로 전환하는 니켈 단일원자 촉매와 기존 루테늄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생산율을 기록한 암모니아 분해 촉매 개발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상온에서 높은 이온 전도성을 유지하며 극한의 물리적 충격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고체 전지용 고체 전해질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연구진의 끊임없는 열정은 풍요로운 내일을 만드는 에너지 기술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노트
채널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자동 구성한 콘텐츠입니다.
2023년을 빛낸 KIER의 연구성과를 한눈에! | iK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