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24 ETRI Technology Report 8] 디지털트윈 기술로 공동구 안전 책임진다 – 정우석 재난안전지능화융합센터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테크놀로지 리포트
  • 융합
  • 공학·기술
영상요약

현대 사회의 재난 관리 체계는 단순히 발생한 사건에 대응하는 단계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예측과 예방으로 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국가 재난 안전 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재난 관리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이는 재난이 발생한 뒤에 소요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더욱 안전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인 연구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난이 발생하고 나서 피해가 확산되었을 때 이를 극복하는 데는 굉장히 많은 사회적 비용이 소요됩니다.

현재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미래의 재난 위험을 가상 세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최적의 의사 결정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가 기반 시설인 지하 공동구에 레일형 로봇을 투입하여 실시간 점검 체계를 구축한 사례는 주목할 만합니다. 기존 인력 중심의 관리 방식이 하루 1회 점검에 그쳤다면, 로봇 도입 후에는 점검 횟수가 8회로 늘어났으며 작업 효율은 약 40배가량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통신, 전기, 수도 등 주요 인프라의 복합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ICT 기반의 재난 관리 기술은 단순한 업무 효율성 개선을 넘어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과거 통신구 화재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사고 발생 시 수천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지능형 예방 시스템을 통해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도심 침수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해서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이 가능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영상노트
채널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자동 구성한 콘텐츠입니다.
[2024 ETRI Technology Report 8] 디지털트윈 기술로 공동구 안전 책임진다 – 정우석 재난안전지능화융합센터장 | iK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