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요약
2035년의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이 생산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대입니다. ETRI가 그리는 스마트 농장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여 기후 변화나 병충해에 자동으로 대응합니다. 이는 단순히 수확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항상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생산된 농작물은 자율 제조 공장으로 전달되어 가공 식품의 종류에 따라 공정을 설정하고 포장하는 단계까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지능형 제조 방식은 산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자율 제조 공장은 사람의 개입 없이도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 혁신과 국가 안보 분야에서도 ICT 기술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미래의 도시는 에너지 그리드가 수요와 공급을 정밀하게 예측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자율적으로 생산하고 거래하는 '탄소 제로 에너지 자립 도시'로 변모합니다. 한편, 국방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군 참모가 지휘관의 전략 수립을 돕는 핵심 조언자로 활약합니다. 군사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시스템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유지하는 밑바탕이 됩니다.
의료 분야의 혁신은 시공간의 제약을 허물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글로벌 인공지능 협진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에 흩어진 데이터와 임상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가족도 온라인을 통해 진료 현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정서적 안정감까지 제공합니다. 이처럼 ETRI가 지향하는 2035년의 모습은 단순한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인간이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간 중심의 ICT 기술은 우리가 꿈꾸던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를 현실로 구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