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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ON | 데이터 강국으로 도약! 데이터 공유 문화 만드는 DataON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
  • 융합
  • 공학·기술
영상요약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열린 오픈 사이언스 시대에는 과학적 지식의 개방과 공유가 새로운 기술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데이터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9년 도입된 데이터 관리 계획(DMP)에 따라 공공 연구 성과의 개방이 의무화되면서, 데이터온은 연구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타 연구자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필수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 플랫폼은 이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적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구데이터가 활발히 공유되고 활용되는 과정은 차세대의 연구개발 혁신을 만들어내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온은 연구자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소 등 전문 기관들이 생산한 방대한 데이터를 한곳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어, 불필요한 중복 연구를 방지하고 연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줍니다. 또한 개별 클라우드 저장 공간인 마이드라이브와 GPU 기반의 인공지능(AI) 분석 환경을 지원하여 고도화된 빅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울러 이용자 간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며, 정책 입안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현재 데이터온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연구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세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OpenAIRE와 호주의 ARDC 등 권위 있는 세계적 플랫폼들과 연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의 연구데이터 플랫폼과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이미 33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한 데이터온은 장기적으로 전 세계 연구데이터의 약 74% 이상을 아우르는 글로벌 서비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피드백 수용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연구데이터 공유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 혁신을 이끄는 핵심적인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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