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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영끌합니다🔥 과학?기술? 검색하고 연구할 땐 여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융합
  • 공학·기술
영상요약

현대 과학기술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파편화된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제공하는 ScienceON과 NTIS는 이러한 필요성에 응답하는 대표적인 국가 지식 인프라입니다. NTIS는 2008년 시작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포털로, 국가 R&D 사업의 과제와 인력, 성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식 정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편 ScienceON은 학술 정보부터 지능형 데이터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연구자가 필요한 인프라를 한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cienceON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단순한 논문이나 특허 검색을 넘어, 연구자가 직접 자신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MyON' 기능을 통해 협업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실험적으로 운영 중인 논문 요약 서비스나 타임라인 서비스는 연구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매월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찾는 이 플랫폼은 연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과를 확산시키는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연구의 기획부터 진행, 성과 활용까지 개별적인 단계들을 한 호흡으로 이어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ScienceON의 지향점입니다.

NTIS는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를 통해 복잡한 R&D 정보를 스마트하게 제공합니다. 이용자의 검색 이력과 관심 분야를 분석하여 최적의 정보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정보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특히 '이슈브리핑 R&D' 서비스는 특정 주제에 대한 과제, 논문, 특허 등 외부 정보까지 패키지로 제공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의 중복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연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 정보 플랫폼의 우수성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NTIS의 서비스 모델과 기술력은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와 공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스타리카에 실제 기술 이전이 이루어져 현지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돋보입니다. 연간 수차례 진행되는 연구자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KISTI의 서비스들은 550만 국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식 인프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140여 개 기관에서 연간 1억 건 이상의 API 호출이 발생할 만큼 높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외부 서비스와의 매시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외 무료 학술 논문을 포함한 유용한 정보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연구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의 피드백을 동력 삼아 발전하는 이들 플랫폼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 정보의 공유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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