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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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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미래다 국민보고회 및 본선대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원대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꿈꾸는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미래 세상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과학의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밀하게 준비되어 온 대형 기획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현실적인 기술로 구현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온 결과물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 속에 숨겨진 무한한 과학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구체화하는 일련의 과정은 한국 과학기술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주요 주제들이 KISTI가 100주년을 맞이하는 2062년까지 초장기 R&D 과제로 선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수십 년을 내다보는 긴 안목으로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한 세대를 관통하는 연구는 기술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과 혁신적인 기술적 혜택을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튼튼하고 깊은 뿌리가 될 것입니다. 과학기술은 차가운 수식과 복잡한 기계의 조합이 아니라,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생각들은 때로 전문가들이 놓치기 쉬운 본질적인 문제를 예리하게 꿰뚫어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과학자들의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력과 만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한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과학을 연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2062년이라는 먼 미래를 향한 여정은 오늘 우리가 내딛는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초장기 R&D 과제로 선정된 주제들은 ICT와 데이터 과학의 융합을 통해 우리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데이터는 미래의 쌀이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명운이 결정되기에 KISTI가 짊어진 연구적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고 책임감이 따르는 일입니다. 본선 대회에 오른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하나하나가 소중한 미래의 자산입니다. 환경 문제 해결부터 우주 개발, 그리고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인공지능(AI) 기술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와 깊이가 매우 놀랍습니다. 과학자들이 이러한 순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에 매진할 때, 비로소 기술은 인간을 향한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과학기술계 전체에 신선한 자극을 주며, 연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결국 '나는 미래다' 프로젝트는 우리 모두가 미래의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국민들은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연구자들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KISTI와 함께하는 이 100년의 약속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서 전 세계를 선도하는 길을 밝혀주는 환한 등불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래를 향한 이 담대한 도전에 우리 모두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나는미래다 국민보고회 및 본선대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나는미래다] 8월 8일! 국민보고회&본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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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기술

사회 현안, 데이터로 해결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데이터 연구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연구의 대상은 단순히 과학기술 수치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의 소리, 농작물 생장, 기계장치 상태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기록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AI, 슈퍼컴퓨터 역량을 결집하여 미세먼지나 침수와 같은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이터 기술 플랫폼은 대한민국을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나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리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 생태계 구축과 미래 농업의 전주기 디지털 전환은 눈여겨볼 만한 성과입니다. 다양한 사건·사고의 징후를 소리로 포착하여 대응하는 기술은 AI 학습과 분석을 거쳐 실전적인 사고 예방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와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농업 분야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스마트 농업 라이프 사이클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도약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농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방 분야에서도 데이터의 힘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무기체계 AI 예측을 위해 군수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 시점을 예측하고 정비 시기를 최적화함으로써 국방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력의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 온 과학기술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풀지 못한 복잡한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비전 아래,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를 지속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오늘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회 현안, 데이터로 해결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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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데이터경제 시대, 데이터로 할 수 있는 일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대한민국 데이터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과학기술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국가 슈퍼컴퓨터와 초고속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시스템을 아우르는 종합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를 운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진단 모델을 구축하고, 팬데믹 시기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며 데이터 과학의 가치를 입증해 왔습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은 우리 삶의 구체적인 현장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래 농업 분야입니다. 서울과 같은 비전통적인 환경에서도 바나나를 재배할 수 있도록 최적의 생육 데이터를 레시피화하여 농가에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산업 현장이나 철도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AI가 학습하여 이상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예지정비 기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사람이 망치로 두드려 점검하던 방식을 지능형 시스템으로 대체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데이터를 구축하는 단계를 넘어 데이터가 곧 가치가 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결합하느냐에 따라 창출되는 경제적 부가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최근 KISTI는 데이터 가치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공정한 데이터 거래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신뢰받는 거래의 대상이 될 때 인공지능은 더욱 양질의 정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파괴적 혁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최근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 KISTI는 축적된 과학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과학기술 논문과 특허, 연구보고서를 학습시켜 박사급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은 연구자들이 복잡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서비스의 근간이 됩니다. 단순히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문적인 지식을 생성하고 분석하는 AI는 국가 연구개발(R&D)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 활용이 늘어날수록 보안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KISTI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 시스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감시하기 어려운 방대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AI는 실시간으로 침입 시도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방어막 역할을 수행합니다. 정부의 비전처럼 데이터와 AI를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KISTI는 모든 연구 분야에 데이터 지능을 결합하여 기술패권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경제TV] 데이터경제 시대, 데이터로 할 수 있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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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정문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 분야의 전문 종합 연구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온 연구원은, 이번에 새롭게 정문을 개통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기관의 자산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정문 개통은 단순히 하나의 출입구를 만드는 과정을 넘어 대전시와 유성구청을 비롯한 여러 유관 기관과 지역 사회가 하나로 뭉쳐 이끌어낸 값진 결과물입니다. 연구원은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파악하였으며,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제기되었던 교통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진출입로를 증설하고 신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하고 연구원 진입로를 신설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연구원 캠퍼스의 담장을 허무는 구조적인 변화는 열린 연구 환경을 지향하는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보유한 고도화된 과학기술 자산과 지식들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미래를 향한 협력의 창을 활짝 열어두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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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창립60주년 히스토리 영상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로 출범한 KISTI는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기술정보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지난 60년 동안 국가 경쟁력의 근간을 마련해 왔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국내외 과학기술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정보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며 정보통신 분야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에는 산업기술정보의 총본산으로서 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기술 경쟁력을 창출하는 선진 정보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1990년대 이후 KISTI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과학기술정보 체제를 고도화하고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스템공학연구소와의 통합을 통해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 도입 성과를 계승했으며, 2001년 현재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체제로 출범하며 연구개발 혁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슈퍼컴퓨팅, 네트워크가 융합된 인프라 생태계를 완성했으며, 이는 대한민국이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제 KISTI는 데이터의 가치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난 60년간 축적된 연구 역량과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사회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도전함으로써 데이터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기관으로 진화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눈부신 앞날을 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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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우리가 제일 유용Hey~! 알아두면 🐶이득~ KISTI 플랫폼 소개

현대 과학기술 연구와 기술 개발 과정에는 방대한 데이터와 효율적인 정보 자원의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이러한 연구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인 '사이언스온(ScienceO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온(ScienceOn)은 국가연구개발 정보부터 전문 연구 데이터, 상세 논문 분석 정보, 그리고 슈퍼컴퓨터 활용 환경까지 KISTI가 보유한 모든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를 한곳에 연계하고 융합한 지능형 서비스입니다. 연구자와 국민 모두가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이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찾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연구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KISTI는 '데이터온(DataON)'과 '액세스온(AccessON)'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데이터온(DataON)은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으로서 국내외의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며, 연구자들이 각자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하여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한편 국가 오픈 액세스 플랫폼인 액세스온(AccessON)은 전 세계의 오픈 액세스 논문 원문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저작 도구로 협업하며 오픈 사이언스 문화를 실현합니다. 국가 차원의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중심에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가 있습니다. NTIS는 우리나라에서 수행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과제와 인력, 연구 시설 및 장비, 그리고 도출된 성과 등 모든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포털입니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현재 추진 중인 과제와 기술적 성취를 편리하게 확인하며, '이슈로 보는 R&D' 코너를 통해 사회적 현안과 맞물린 최신 연구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 과학기술 자원의 효율적 배분은 물론, 미래 연구 방향 설정을 위한 탄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담당합니다. 구체적인 기술 가치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전문 도구들은 연구 성과를 실용화하는 과정에서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콤파스(COMPAS)는 세분화된 특허 탐색과 테크트리 분석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로를 제시하며 효율적인 전략 수립을 가능케 하고, 케이맵스(KMAPS)는 지능형 분석 시스템을 통해 사업성 검토에 필요한 자동 분석 보고서를 생성해 줍니다. 아울러 스타밸류(STAR VALUE) 5.0은 수익이나 비용 등 다양한 접근법을 바탕으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심층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러한 개별 시스템들은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합니다. 첨단 연구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와 전문 인력의 양성입니다. KISTI는 국가 슈퍼컴퓨터 5호기를 포함한 강력한 자원을 'K-Cloud'라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여 연구자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988년부터 운영된 국가과학기술연구망 '크레오넷(KREONET)'은 전국 200여 개 기관에 고성능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연구 소통의 혈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과학데이터교육센터를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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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생방송 대한민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 인터뷰 (2021.10.21)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 진입하는 속도를 비약적으로 가속화했습니다. 단순히 정보기술(IT)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에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이라는 핵심 기술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을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제 디지털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사회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면적인 전환을 의미합니다. 흔히 데이터를 '현대 산업의 원유'라고 부르지만, 데이터는 쓸수록 고갈되는 원유와 달리 활용할수록 그 가치가 더욱 커지는 독특한 특성을 지닙니다. 자본, 인적 자원, 물자와 함께 현대 경영의 4대 요소로 꼽힐 만큼 그 비중이 커졌으며, 이제는 사람이 직접 생성하는 데이터를 넘어 기계 간의 통신을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가 주를 이루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연결하여 가공하느냐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데이터는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결정적인 도구로 활용됩니다. 국가 R&D 정보와 연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인 ScienceON(사이언스온)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논문을 쓰거나 실험 성과를 분석하는 기초가 됩니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분석이나 누리호 발사와 같은 거대 과학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입니다. 나아가 침수 피해 예측이나 미세먼지 모니터링과 같은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솔루션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주도하는 미래는 자율성과 최적화가 극대화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색할 정도로 고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 슈퍼컴퓨터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수조 번의 연산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국가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블랙홀 연구나 신소재 개발 등 인류의 지식 지평을 넓히는 거대 과학뿐만 아니라 국가의 기술적 근간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합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비약적인 발전은 정보 격차라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데이터 포용'입니다.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 과학기술 데이터에 대해 모든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접근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다루고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한 디지털 강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전략을 통해 지식의 공유를 실천하고 기술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KTV 생방송 대한민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 인터뷰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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